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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관계의료법규 개론
문제

55세 남성이 심근경색으로 응급실에 내원하였으나 중환자실 만상으로 타 병원 전원을 권유받았다.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상 이 상황에서 의료기관의 의무로 옳은 것은?

해설
응급환자는 우선 응급처치를 시행한 후 안전하게 이송해야 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42세 의사 A는 자신이 운영하는 의원에서 환자 진료 없이 비급여 미용 시술에만 집중하고 있다. 시술 관련하여 홍보하기 위해 환자 B의 동의 없이 시술 전후 사진…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의 핵심 원칙을 묻는 문제입니다. 환자는 급성 심근경색(Myocardial Infarction)으로 응급실에 왔지만, 병원의 중환자실이 가득 차 있어 적절한 치료를 제공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핵심 원칙: 의료기관은 응급환자를 진료 거부할 수 없습니다. 단, 자신의 기관에서 적절한 처치가 불가능한 경우, 환자의 상태가 안정화될 수 있도록 필요한 응급처치를 먼저 시행한 후, 다른 의료기관으로의 안전한 전원을 조치해야 합니다. 이것이 "적절한 응급처치 후 전원"의 법적 의무입니다.

정답 근거: 응급의료법 제13조(응급환자의 진료의무 등)에 따르면, 응급의료기관은 응급환자에 대하여 즉시 필요한 응급처치를 하여야 하며, 진료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다른 응급의료기관에 연락하여 응급처치 및 이송에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합니다. 즉, "처치 없이 보내는 것"은 명백한 법 위반입니다.

오답 분석즉시 전원 조치: 가장 큰 함정입니다. 응급처치 없이 위험한 상태의 환자를 그냥 보내는 것은 생명을 위협하는 행위로, 법적으로 금지됩니다.
진료 거부: 응급의료법상 응급환자에 대한 진료 거부는 원칙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처치 후 전원은 거부가 아닙니다.
타 병원 연락만 제공: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전원 조치 의무를 회피하는 행위입니다. 환자나 보호자에게 연락처만 주고 맡기는 것은 의무 불이행에 해당합니다.
환자 자력 이동 권유: 급성 심근경색 환자가 스스로 움직이는 것은 매우 위험하며, 이는 명백한 의료과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55세 남성, 갑작스런 흉통과 호흡곤란으로 내원. 심전도(ECG)에서 ST 분절 상승 확인. 급성 ST 분절 상승 심근경색(STEMI) 진단.

진단적 접근: 이 경우, 최선의 치료는 즉각적인 관상동맥 중재시술(PCI)이나 혈전용해제 투여입니다. 그러나 현 병원에서 PCI 시설이나 중환자실 병상이 없어 치료 제공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치료 계획 (법적 의무 순서): 1. ABC 평가 및 안정화: 산소 공급, 정맥로 확보, 통증 조절(질산제, 모르핀), 아스피린 등 기초 응급처치 시행. 2. 전원 준비: PCI 가능 병원에 환자 상태와 예상 도착 시간을 통보하면서 전원 협조. 3. 안전 이송: 구급차에 의한 이송을 원칙으로 하며, 필요한 경우 의료진이 동반하여 생명징후를 모니터링하며 이동.

주의사항: 응급처치 없이 전원을 지시하거나, 환자 스스로 찾아가도록 하는 것은 의료법 위반 및 형사상 과실치사상죄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한 과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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