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PRECEDE-PROCEED 모형의 핵심 구성 요소를 묻는 기초적인 공중보건학 문제입니다. PRECEDE-PROCEED 모형은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평가하는 데 사용되는 체계적인 틀로, 총 9단계로 구성됩니다. 이 중 PRECEDE 단계(1-5단계)는 진단 단계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문제에서 묻는 것은 "기술, 자원, 접근성 등의 요소를 분석하는 단계"입니다. 이는 건강 행위를 실천하는 데 필요한
외부 환경적 조건을 평가하는 단계에 해당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PRECEDE 모형의 진단 단계는 크게 5가지로 구분됩니다.
가능 요인(Enabling Factors)은 건강 행위를
가능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개인의 기술, 서비스 이용 가능성, 자원(예: 금전적 자원, 교통수단), 정책, 법률 등이 포함됩니다. 따라서 "기술, 자원, 접근성"을 분석하는 것은 가능 요인 진단에 정확히 부합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감별 포인트! 선행 요인(Predisposing Factors)은 행위에 앞서 존재하는 개인의 지식, 태도, 신념, 가치관 등 내적 동기를 분석하는 단계입니다. (예: 흡연의 위험성을 아는 정도)
- 감별 포인트! 강화 요인(Reinforcing Factors)은 행위를 지속하거나 억제하는 피드백을 제공하는 사회적 영향(가족, 동료, 의료진의 반응, 보상)을 분석하는 단계입니다.
- 감별 포인트! 사회적 진단(Social Diagnosis)은 1단계로, 지역사회 구성원이 스스로 인지하는 삶의 질과 요구를 평가하는 단계입니다. (예: 주민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문제는 무엇인가?)
- 감별 포인트! 정책 진단(Policy Diagnosis)은 PROCEED 단계(6-9단계)에 속하며,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유지하기 위한 정책, 규제, 조직적 자원을 분석하는 단계입니다. 진단 단계(PRECEDE)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