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산업안전보건법에서 규정하는 건강진단 후 사후관리 조치의 범위를 묻는 문제입니다. 핵심은 "직업성 질환의 예방 및 관리"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점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산업안전보건법상 건강진단의 목적은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직업병을 조기에 발견하여 예방하는 데 있습니다. 따라서 의사가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취하는 조치는 감별 포인트! 작업 환경이나 근로 조건을 변경하여 질병의 악화를 막거나 발생을 예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정답은 ⑤ 일반 질병 치료입니다. 산업보건 의사의 역할은 직업병과의 관련성을 평가하고, 작업장에서의 위험 요인을 제거하거나 관리하는 것입니다. 일반 질병 치료는 근로자의 기본적인 건강권과 관련되지만, 이는 산업안전보건법상 건강진단의 '사후 관리 조치'로 규정된 구체적 행정 조치가 아닙니다. 일반 질병 치료는 개인의 주치의나 국민건강보험 체계 내에서 이루어지는 일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작업 환경 개선: 직업병의 원인이 작업 환경에 있을 때 가장 근본적인 예방 조치입니다. (예: 분진 농도 낮추기, 환기 개선)
② 작업 전환: 특정 질환(예: 청력 손실, 진폐증)을 가진 근로자를 해당 유해 인자에 노출되지 않는 다른 작업으로 배치하는 조치입니다.
③ 직무 적합성 판정: 건강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해당 근로자가 현재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는 핵심 절차입니다.
④ 업무 시간 단축: 건강 상태가 악화되지 않도록 노출 시간을 줄이는 관리 조치의 일환입니다.
이 네 가지는 모두 직업병의 진행 방지와 근로자 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사후 관리에 해당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