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에서 병원체가 침입하여 숙주 내에서 증식하는 최소 용량을 의미하는 지표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역학
문제

감염병에서 병원체가 침입하여 숙주 내에서 증식하는 최소 용량을 의미하는 지표는?

해설
감염량은 감염을 일으키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병원체 양이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감염병 역학의 기본 개념 중 병원체의 감염력을 측정하는 지표를 묻고 있습니다. 감염량(Infectious Dose, ID)은 특정 숙주에서 감염을 일으키는 데 필요한 병원체의 최소 수를 의미하는 핵심 용어입니다. 예를 들어, 감별 포인트! 장티푸스의 원인균인 Salmonella typhi는 수만~수십만 개의 균이 필요하지만, 콜레라균(Vibrio cholerae)은 수백 개만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수 있어 감염량이 낮습니다. 감염량이 낮을수록 병원체의 전파력이 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핵심 알고리즘 감염병 발생 3요소(병원체, 숙주, 환경) 중 병원체 측면의 특성을 평가하는 지표 흐름도:
1. 병원체 존재 → 2. 감염력(Infectivity) 평가 (감염량, ID50) → 3. 병원성(Pathogenicity) 평가 (독성, 치명성) → 4. 숙주 반응 (면역력, 저항력) 감별 진단 table
용어정의관련 개념/예시
감염량 (ID)감염을 일으키는 최소 병원체 수ID50 (50%의 실험동물을 감염시키는 양)
독성 (Virulence)감염 후 질병을 일으키는 정도병원성의 한 측면, 독소 생성 능력
치명성 (Lethality)감염 후 사망에 이르는 정도치명률(Case Fatality Rate)로 측정
저항력/면역력숙주의 방어 능력선천성/획득면역, 예방접종 효과
KMLE 족보 암기법 감염 3단계 기억법: "들어와(ID), 퍼져서(전염성), 세게 때려(독성)"
1. 들어올 때 필요한 최소량 = 감염량(ID)
2. 퍼지는 정도 = 전염성(Transmissibility, R0)
3. 세게 때리는 정도 = 독성(Virulence), 병원성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25세 군인 A씨. 해외 파병 중 지역 음식을 먹은 후 심한 설사와 탈수 증상으로 내원. 동료 중 다수가 유사 증상 보임.
진단적 접근: 대변 배양 검사에서 Vibrio cholerae 확인. 이 균은 감염량(ID)이 매우 낮아(10^2-10^3 CFU) 소량의 오염으로도 집단 발생 가능.
치료 계획: 1차는 수액 보충(구강/정맥). 항생제(독시사이클린)는 중증 환자에게 보조적 사용.
주의사항: 감염량이 낮은 병원체는 격리 및 위생 관리가 매우 중요. 환자 분변을 통한 2차 감염 방지 필수. 레지던트 선배의 팁 "감염량(ID), 독성, 치명성, 전염성(R0)은 서로 다른 개념이지만 함께 출제되곤 해요. 문제에서 '최소 용량', '숙주 내 증식 시작'이라는 키워드가 보이면 바로 감염량을 떠올리세요. 독성은 '얼마나 심한 병을 일으키는가', 치명성은 '얼마나 많이 죽이는가'를 묻는 거예요. 기본 개념을 명확히 구분하는 게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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