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공격률(Attack Rate)이라는
역학(Epidemiology)의 기본 개념을 묻는 문제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공격률은 특정 기간 동안 특정 위험 요인(여기서는 샌드위치)에 노출된 집단에서 질병이 발생한 비율을 나타냅니다. 이는
감염원의 힘과 집단의 감수성을 평가하는 데 사용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공격률 계산 공식은
(질병에 걸린 사람 수) / (위험 요인에 노출된 총 사람 수)입니다. 이 문제에서는 샌드위치를 먹은 학생 50명(노출 인구) 중 45명(환자)이 증상을 보였으므로, 45 / 50 = 0.9가 됩니다. 백분율로 표현하면 90%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감별 포인트! ①번 0.1은 환자 비율이 10%라는 뜻인데, 이는 역산(5/50)에 해당합니다. ④번 0.45는 환자 수(45)를 그대로 소수점으로 옮긴 것으로, 분모를 고려하지 않은 흔한 실수입니다. ⑤번 1은 100%를 의미하는데, 모든 노출자가 환자가 되어야 하므로 이 경우에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핵심 알고리즘
1.
공격률(Attack Rate) 계산: 환자 수 ÷ 노출 인구 수
2.
응용: 2차 공격률(Secondary Attack Rate)은 원발 환자의 접촉자 중 발생한 비율로, 전염력 평가에 사용.
감별 진단 table
| 용어 | 의미 | 공식/비고 |
| 공격률 (Attack Rate) | 특정 노출 집단 내 발생률 | 발병자 수 / 노출자 수 |
| 발병률 (Incidence Rate) | 특정 기간 동안 인구 집단 내 신규 발생자 비율 | 신규 발생자 수 / 관찰 인구-시간 (더 정밀) |
| 유병률 (Prevalence) | 특정 시점의 기존 환자 총수 비율 | 기존 환자 총수 / 조사 인구 총수 |
KMLE 족보 암기법
공격률은 "공(攻)격적으로 나누기": 공격(Attack) = (걸린 사람) ÷ (먹은 사람)
최신 가이드라인 변화
기본 개념은 변함없으나, 실제 현장 역학조사에서는
상대 위험도(Relative Risk)나
교차비(Odds Ratio)를 함께 계산하여 원인 음식을 통계적으로 규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