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의 첫 번째 예방접종(국가필수예방접종)으로, 출생 후 24시간 이내(또는 퇴원 전)에 반드시 시행해야 … | 마이메르시 MyMerci
정상 신생아
문제

신생아의 첫 번째 예방접종(국가필수예방접종)으로, 출생 후 24시간 이내(또는 퇴원 전)에 반드시 시행해야 하는 것은?

해설
모든 신생아는 B형 간염 바이러스 수직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출생 후 24시간 이내에 B형 간염 1차 백신을 접종받아야 한다. (BCG는 생후 1개월 이내)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대한민국 국가필수예방접종(NIP) 스케줄에서 신생아 첫 24시간 이내에 반드시 시행해야 하는 백신을 묻는 기초적이지만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문제의 핵심은 "출생 후 24시간 이내(또는 퇴원 전)에 반드시 시행"이라는 시간적 제약입니다. 이는 B형 간염(Hepatitis B) 수직 감염(모체에서 신생아로의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절대적인 시간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B형 간염 백신(Hepatitis B vaccine)은 출생 직후 접종이 필수입니다. 그 이유는 B형 간염 바이러스 보유자(HBsAg 양성) 산모로부터 태어난 신생아는 분만 과정 중 혈액이나 체액을 통해 감염될 위험이 매우 높고, 이 경우 90% 이상이 만성 보유자가 되어 간경변증(Cirrhosis)이나 간세포암(Hepatocellular Carcinoma)으로 진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생후 24시간 이내에 1차 백신과 함께 B형 간염 면역글로불린(HBIG)을 함께 투여하면 수직 감염 예방 효과가 95% 이상으로 매우 높아집니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표준 가이드라인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감별 포인트! BCG는 결핵 예방 백신으로, 생후 1개월 이내에 접종합니다. 24시간 이내라는 긴급성은 없습니다.
DTaP는 생후 2, 4, 6개월에 접종하는 기초접종입니다.
MMR은 생후 12~15개월에 첫 접종을 합니다.
로타바이러스(Rotavirus) 백신은 생후 2개월(6주)부터 시작 가능하며, 첫 접종은 생후 15주 이전에 완료해야 합니다.
이 모든 백신들은 B형 간염 백신처럼 출생 직후 24시간 이내에 접종해야 하는 절박한 의학적 이유가 없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산모가 B형 간염 표면항원(HBsAg) 양성인 상태로 건강한 남아를 분만했습니다. 아기는 재태기간 39주, 체중 3.2kg으로 정상입니다.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1. 가장 먼저 할 검사: 산모의 HBsAg 상태 확인(출생 전 이미 확인됨).
2. 확진 검사: 신생아에게 별도의 확진 검사는 필요 없으며, 예방 접종이 바로 치료입니다.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 출생 후 12시간 이내: B형 간염 면역글로불린(HBIG) 0.5mL 근육 주사 AND B형 간염 백신 1차 근육 주사(다른 부위에).
- 추가 접종: 생후 1~2개월에 2차, 생후 6개월에 3차 접종을 완료합니다.
- 추적 관찰: 접종 완료 후(9~12개월 경) HBsAg와 항-HBs 항체 검사를 시행하여 예방 성공 여부를 확인합니다.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 B형 간염 백신 접종은 신생아에게 절대적인 금기사항이 없습니다. 미숙아도 체중에 관계없이 접종합니다.
- HBIG와 백신은 서로 다른 부위(예: 좌우 대퇴부)에 주사해야 합니다.
- 응급 상황 징후! 접종을 지연시키는 것은 감염 위험을 크게 높입니다. 24시간을 넘기면 안 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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