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 만삭아는 생후 몇 시간 이내에 첫 소변(urine)을 배출해야 하는가? | 마이메르시 MyMerci
정상 신생아
문제

정상 만삭아는 생후 몇 시간 이내에 첫 소변(urine)을 배출해야 하는가?

해설
정상 신생아의 95% 이상이 생후 24시간 이내에 첫 소변을 배출한다. 24시간 이후에도 소변이 없다면 신장 기형이나 요로 폐쇄, 탈수 등을 의심해야 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신생아의 정상 생리 발달과 이상 징후를 평가하는 기본적인 지식을 묻는 문제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신생아에서 첫 소변 배출 시간은 신장 기능과 요로계의 개통성을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생후 24시간이 지나도 소변이 보이지 않으면, 신장 무형성증(Renal agenesis), 후요도판(Posterior urethral valves)에 의한 요로 폐쇄, 또는 심한 탈수(Dehydration)를 의심해야 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태아는 자궁 내에서도 신장 기능이 활성화되어 양수를 생성하고 배뇨를 합니다. 출생 후, 신장은 태반을 통한 배설에서 독립적인 기능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정상적인 신기능을 가진 만삭아의 95% 이상이 생후 24시간 이내에 첫 소변을 보입니다. 따라서, 24시간은 정상과 비정상을 구분하는 중요한 기준점(cut-off)이 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감별 포인트! ①번 6시간과 ②번 12시간은 너무 이른 기준입니다. 많은 신생아가 이 시간대에 소변을 보지만, 모든 정상아가 반드시 이 시간 안에 보는 것은 아니므로 기준으로 삼기에는 너무 엄격합니다.
감별 포인트! ④번 48시간과 ⑤번 72시간은 너무 늦은 기준입니다. 24시간 이후에도 소변이 없으면 이미 병적인 상태를 강력히 의심하고 원인 규명을 위한 검사(초음파, 혈청 크레아티닌 검사 등)를 시작해야 합니다. 이 시간까지 기다리는 것은 위험한 지연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생후 30시간 된 만삭 남아. 분만은 정상적이었으나, 현재까지 기저귀에 소변을 본 적이 없다고 어머니가 보고합니다. 신체 검진상 활력 징후는 정상이며, 명백한 복부 팽만은 없습니다.

진단적 접근: 가장 먼저 할 검사는 복부 초음파(Abdominal ultrasound)입니다. 신장의 존재 유무, 크기, 수신증(hydronephrosis) 여부, 방광의 충만 정도 및 배뇨 후 잔뇨를 평가하여 구조적 이상을 선별합니다. 동시에 혈청 전해질(Serum electrolytes)크레아티닌(Creatinine)을 검사하여 신기능을 평가합니다.

치료 계획: 원인에 따라 다릅니다. 후요도판이 있다면 방광경을 통한 판 절제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단순 탈수라면 수액 보충을 시행합니다.

주의사항: 무뇨증(Anuria)이 지속되면 생후 2-3일 내에 고칼륨혈증(Hyperkalemia)과 대사성 산증(Metabolic acidosis)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어 위험합니다. 즉각적인 평가와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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