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3일 된 남아의 양측 유방이 부풀어 오르고(breast enlargement), 소량의 유즙(witch… | 마이메르시 MyMerci
정상 신생아
문제

생후 3일 된 남아의 양측 유방이 부풀어 오르고(breast enlargement), 소량의 유즙(witch's milk)이 분비되었다. 이 소견에 대한 가장 적절한 조치는?

해설
신생아 유방 비대는 모체 호르몬의 영향으로 발생하는 생리적 현상이다. 2-4주 이내 자연 소실되며, 짜거나 자극을 주면 감염(유선염) 위험이 있으므로 만지지 않도록 하고 경과 관찰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생후 3일 된 남아로, 양측 유방 비대와 소량의 유즙 분비(마녀젖, witch's milk)를 보입니다. 이는 신생아기에 흔히 관찰되는 생리적 유방 비대(Physiologic breast enlargement)의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진단 및 병태생리: 태반을 통해 전달된 모체의 에스트로겐(Estrogen)프로락틴(Prolactin)의 영향으로 발생합니다. 이 호르몬들은 출생 후 급격히 감소하며, 그에 따른 반동성(rebound) 유즙 분비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대부분 생후 2-4주 내에 자연적으로 소실되므로, 별다른 치료가 필요 없는 정상적인 과정입니다.

정답 근거: 가장 적절한 조치는 ③ 경과 관찰하며 만지지 않도록 교육한다.입니다. 신생아의 생리적 현상에 대한 불필요한 검사나 처치는 오히려 합병증(감염)의 위험을 높일 뿐입니다. 부모에게 정상적인 현상임을 설명하고, 유방을 짜거나 자극하지 않도록 교육하는 것이 핵심 관리입니다.

오답 분석:
  • 감별 포인트! ①번 항생제 투여: 감염(유선염, Mastitis)의 증거(발적, 발열, 농성 분비물, 전신 상태 악화)가 없는 생리적 상태에서는 필요 없습니다.
  • 주의! ②번 유즙 짜내기: 절대 금지입니다. 기계적 자극은 피부 장벽을 손상시켜 세균 감염을 유발할 수 있으며, 지속적인 자극은 유방 비대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 ④번 여성호르몬 검사 & ⑤번 유방 초음파: 생리적 범주를 벗어난 지속적이거나 비대칭적인 비대, 여아에서의 조기 유방 발육(premature thelarche)이 의심될 때 고려하는 검사입니다. 본 증례에서는 불필요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생후 3일, 남아. 주소(CC): "아기 유방이 붓고 젖 같은 게 나와요."
신체검진: 양측 유방의 대칭적, 비경화성(non-indurated) 부종. 유두를 누르면 소량의 유즙성 분비물. 발적, 압통, 발열 없음. 전신 상태 양호.
진단적 접근: 진단은 전적으로 병력과 신체검진으로 가능합니다. 검사는 필요 없습니다.
치료 계획: 1. 부모 교육: 이 현상이 정상이며, 몇 주 안에 저절로 사라질 것이라고 설명. 2. 행동 지침: 유방을 만지거나, 문지르거나, 젖을 짜지 말 것. 3. 추적 관찰: 특별한 추적 검사는 필요 없음. 다음 예방접종 시기에 확인. 주의사항: 만약 한쪽 유방만 심하게 붓고, 빨갛게 되며, 열이 나거나, 농이 나오면 신생아 유선염(Neonatal mastitis)을 의심하고 즉시 평가해야 합니다. 이 경우 항생제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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