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의 신체검진에서 입천장 정중선 부위에 1-2mm 크기의 흰색 낭종(cyst)이 여러 개 관찰되었다. 가… | 마이메르시 MyMerci
정상 신생아
문제

신생아의 신체검진에서 입천장 정중선 부위에 1-2mm 크기의 흰색 낭종(cyst)이 여러 개 관찰되었다. 가장 가능성이 높은 진단은?

해설
엡스타인 진주는 입천장(경구개) 정중선에 발생하는 작은 각질 낭종으로, 신생아에서 흔히 발견되는 정상 변이이며 자연 소실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신생아에서 입천장 정중선에 위치한 흰색 낭종을 보입니다. 이는 신생아에서 흔히 관찰되는 정상 변이인 엡스타인 진주(Epstein pearls)에 가장 전형적입니다.

진단 근거: 엡스타인 진주는 구개봉합선(palatine raphe)을 따라 발생하는 각질화된 상피 세포의 잔여물로, 1-2mm 크기의 황백색 또는 흰색 구진(papule)으로 나타납니다. 신생아의 약 60-85%에서 발견될 정도로 매우 흔하며, 생후 수주 내에 자연적으로 소실됩니다. 문제에서 제시된 위치(입천장 정중선), 크기(1-2mm), 외관(흰색 낭종), 그리고 환자의 연령(신생아)이 모두 이를 지지합니다.

오답 분석:
아구창(Thrush): 칸디다(Candida) 감염으로 인한 우유 찌꺼기 같은 백태가 특징이며, 쉽게 긁혀지고 그 아래 점막이 충혈되어 있습니다. 낭종 형태가 아닙니다.
치은 낭종(Gingival cysts): 이는 주로 잇몸(gingiva)에 발생하며, 입천장 정중선이 아닙니다. 보통 '신생아의 낭종' 또는 '보나 결절(Bohn's nodules)'이라고도 불립니다.
수족구병: 주로 손, 발, 입안에 수포성 발진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감염증입니다. 신생아보다는 영유아에서 더 흔하며, 낭종 형태가 아닌 궤양성 병변입니다.
단순 포진: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으로, 군집된 수포통증을 동반하며, 입천장 정중선에 국한되지 않고 구강 점막 어디에나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신생아에서 발생하면 매우 위험한 전신 감염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생후 3일 된 건강해 보이는 신생아. 정기 신체검진 중 구강 검사에서 경구개 정중선을 따라 1-2mm 크기의 황백색, 단단한 구진이 여러 개 촘촘히 배열되어 발견됨. 아기는 잘 먹고 잘 자며 특별한 불편감을 보이지 않음.

진단적 접근: 이 경우, 추가 검사는 필요 없습니다. 전형적인 소견과 위치, 환자의 무증상 상태로 인해 엡스타인 진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감별이 필요한 아구창의 경우, 백태를 긁어보아 쉽게 벗겨지는지 확인하는 간단한 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치료 계획: 치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부모에게 이 병변이 무해하며 생후 몇 주 안에 저절로 사라질 것이라고 설명하고 안심시킵니다. 절대 긁거나 짜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주의사항: 만약 병변이 빠르게 커지거나, 농이 생기거나, 아기가 먹는 것을 거부하거나 열이 나는 등 감염 징후가 나타나면, 다른 감염성 병변(예: 초기 단순포진)을 의심하고 재평가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