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30시간 남아가 황달로 평가 중이다. 재태 연령 35주, 출생 체중 2.2 kg으로 정상 분만으로 출생… | 마이메르시 MyMerci
정상 신생아
문제

생후 30시간 남아가 황달로 평가 중이다. 재태 연령 35주, 출생 체중 2.2 kg으로 정상 분만으로 출생했다. 경구 수유 중이며 활력은 양호하다. 검사 소견은 아래와 같다. 위 환자의 광선 치료 시작 기준(광선 치료 threshold) 빌리루빈 수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

검사 소견: 생후 30시간, 총 빌리루빈 12 mg/dL, 직접 빌리루빈 0.6 mg/dL
해설
재태 연령 35주, 생후 30시간의 조산아에서는 AAP 가이드라인에 따라 약 12 mg/dL에서 광선 치료를 시작한다. 조산아일수록 기준이 낮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재태 연령 35주의 조산아로, 생후 30시간에 총 빌리루빈 수치가 12 mg/dL입니다. 직접 빌리루빈은 정상(0.6 mg/dL)이므로, 이는 간접 고빌리루빈혈증을 의미하며, 신생아 생리적 황달이나 병적 황달(예: ABO 부적합)을 시사합니다.

핵심! 신생아 황달의 광선 치료(Phototherapy) 시작 기준은 재태 연령, 생후 시간, 그리고 위험 요인의 유무에 따라 달라집니다. 미국소아과학회(AAP)의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재태 연령 35주의 조산아에서 생후 24~48시간 사이의 광선 치료 시작 기준(threshold)은 대략 10-12 mg/dL입니다. 이 환자의 수치(12 mg/dL)는 바로 그 기준선에 해당합니다. 조산아는 만삭아에 비해 혈뇌장벽이 미성숙하여 빌리루빈 뇌증(Bilirubin encephalopathy)의 위험이 더 높기 때문에, 더 낮은 빌리루빈 수치에서도 적극적으로 치료를 시작합니다.

따라서, 이 환자의 현재 빌리루빈 수치(12 mg/dL)는 광선 치료를 시작해야 하는 기준치 그 자체이므로, 가장 적절한 기준 수치는 12 mg/dL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재태 연령 35주, 출생 체중 2.2kg의 남아. 생후 30시간에 황달 소견. 활력 징후 양호. 총 빌리루빈 12 mg/dL, 직접 빌리루빈 0.6 mg/dL.

진단적 접근: 1. 가장 먼저 할 검사: 모자 혈액형 검사(ABO, Rh), 직접 쿰스 검사(Direct Coombs test)를 시행하여 면역성 용혈(예: ABO 부적합)을 확인합니다. 2. 확진 검사: 황달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혈액 도말 검사(구상적혈구, 용혈 소견), G6PD 효소 검사, 갑상선 기능 검사 등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치료는 원인 규명과 동시에 또는 그 전에 시작될 수 있습니다.

치료 계획: 1. 광선 치료 시작: AAP 가이드라인에 따른 조산아용 Nomogram(또는 표)을 참고하여, 현재 수치(12 mg/dL)에서 즉시 광선 치료를 시작합니다. 2. 수액 공급 및 수유 유지: 탈수를 방지하고 장관 순환을 촉진하여 빌리루빈 배설을 돕기 위해 충분한 수유(모유 또는 분유)를 유지합니다. 3. 모니터링: 광선 치료 시작 후 4-6시간마다 혈청 빌리루빈 수치를 재측정하여 치료 반응을 평가합니다.

주의사항: 조산아, 패혈증, 산증, 저알부민혈증 등은 빌리루빈 뇌증의 위험을 높이는 요인입니다. 이 환자는 조산아라는 주요 위험 인자를 가지고 있으므로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광선 치료 중에도 황달이 급격히 진행되거나 교환 수혈(Exchange transfusion) 기준에 도달할 수 있으므로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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