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DTaP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 사백신 (톡소이드, 사균) / (나) MMR (홍역, 유행성이하선염, 풍진) - 생백신 / (다) 수두 - 생백신 / (라) B형 간염 - 사백신 (재조합) / (마) 일본뇌염 - 생백신(JEV-L)과 사백신(JEV-S)이 모두 있으나, NIP에 둘 다 포함됨. (바) 로타바이러스 - 경구용 생백신. 따라서 생백신은 (나), (다), (마), (바)이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대한민국 국가예방접종사업(NIP)에서 사용하는 백신 중 생백신(Live attenuated vaccine)을 구분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생백신은 약독화된 생균(바이러스 또는 세균)을 사용하며, 일반적으로 면역력이 강하고 지속적이지만, 면역저하자에게는 금기일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각 백신의 종류를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 MMR: 홍역(Measles), 유행성이하선염(Mumps), 풍진(Rubella)을 포함하는 생바이러스 백신입니다.
- 수두(Varicella): 생바이러스 백신입니다.
- 일본뇌염(Japanese Encephalitis): NIP에는 생백신(JEV-L, Beijing P-3株)과 사백신(JEV-S, Vero cell 유래 불활화 백신)이 모두 포함됩니다. 문제에서 (마) 일본뇌염 (생백신)이라고 명시했으므로, 이는 생백신을 지칭합니다.
- 로타바이러스(Rotavirus): 경구로 투여하는 생바이러스 백신입니다.
- DTaP: 디프테리아 톡소이드, 파상풍 톡소이드, 무세포성 백일해 성분으로 구성된 사백신/톡소이드입니다.
- B형 간염(Hepatitis B): 재조합 HBsAg 항원을 사용하는 사백신(재조합)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따라서, 생백신에 해당하는 것은 (나) MMR, (다) 수두, (마) 일본뇌염 (생백신), (바) 로타바이러스입니다. 이는 보기 2번과 일치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감별 포인트! 보기 1번(가,나,다): DTaP(가)는 생백신이 아닌 사백신이므로 오답입니다.
- 보기 3번(나,다,라,마): B형 간염(라)은 재조합 사백신이므로 오답입니다.
- 보기 4번(가,라,바): DTaP(가)와 B형 간염(라)이 모두 사백신이므로 오답입니다.
- 보기 5번(나,다,바): 일본뇌염 생백신(마)이 빠져 있어 오답입니다. 일본뇌염은 생백신과 사백신이 혼용되므로 문제의 지문을 정확히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생후 12개월 건강한 영아가 예방접종을 위해 내원했습니다. 과거력상 특이사항 없으며, 이전 예방접종은 모두 시행되었습니다. 오늘 시행 예정인 백신은 MMR과 수두 백신입니다.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두 백신 모두 생백신이므로 동시에 다른 부위에 접종하는 것이 표준입니다. 만약 동시에 접종하지 않을 경우, 최소 4주(28일) 간격을 두어야 합니다.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1. 절대 금기: 중증의 면역저하 상태(예: 중증 복합 면역결핍증, 화학요법 중, 고용량 스테로이드 치료 중), 이전 접종 후 중증 알레르기 반응, 임신.
2. 일시적 금기: 중등도 이상의 급성 질환 시에는 회복될 때까지 연기합니다.
3. MMR 접종 후 6~12일 사이에 미열과 발진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는 백신 바이러스의 경한 반응으로 설명하고 관찰하면 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