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30세 경산모, 임신 38주. 주소(CC): 태위 이상(횡위). 현병력: 진통 없음. 초음파 소견: 단태아, 횡위, 양수 정상, 전치태반 없음, 태아 생물리학적 점수(BPP) 정상.
진단적 접근:1. 우선 검사: Leopold 촉진법으로 태위 의심 → 확진 검사: 초음파(태위, 양수, 태반 위치, 태아 기형 등 동반 이상 확인).2. ECV 시행 전 필수 확인: 태아 안녕 평가(Non-stress test 또는 BPP), 초음파로 양수량, 태반 위치, 제대 삽입부, 자궁 기형 등을 재확인하여 금기증 배제.
치료 계획:1. ECV 시행: 태아 심박동 모니터링 하에 시행. 성공률은 약 50-60%. 토코라이틱(tocolytics, 자궁 이완제) 투여로 성공률 향상 가능.2. ECV 성공 후: 태아가 두위로 돌아가면 자연 분만 대기 또는 필요 시 유도분만.3. ECV 실패 또는 금기 시: 계획된 제왕절개술(진통 시작 전)을 예약합니다. 횡위 상태에서 진통이 시작되면 응급 제왕절개가 필요합니다.
주의사항: ECV의 절대 금기증은 전치태반, 태반 조기 박리, 양막 파열, 비정상 태아 심박동, 다태임신, 자궁 기형/수술력 등입니다. 시행 후 태아 심박동을 모니터링하여 태아 곤란증(Fetal distress) 발생 시 응급 제왕절개 준비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