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40주 33세 초산모, 분만 2기 지연. 자궁경부 10cm 개대, station +1. 2시간 동안 지… | 마이메르시 MyMerci
산과 각론
문제

임신 40주 33세 초산모, 분만 2기 지연. 자궁경부 10cm 개대, station +1. 2시간 동안 지속성 후방후두위(Persistent ROP) 상태. 태아 심박동 정상. 이 환자에서 시도할 수 있는 조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

해설
지속성 후방후두위(Persistent OP)는 분만 2기 지연의 흔한 원인입니다. 태아 안녕이 보장된다면, 옥시토신 증량, 자세 변경(ex. a-all-fours), 또는 숙련자에 의한 수동 내회전(Manual rotation)이나 후두위용 기구 분만(예: Kielland 겸자)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분만 2기 지연지속성 후방후두위(Persistent ROP) 상태입니다. 자궁경부는 완전 개대(10cm)되었고, 태아 선진부는 station +1로 골반강 중간에 위치해 있습니다. 태아 심박동이 정상이라는 점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는 태아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있다는 신호로, 즉각적인 제왕절개가 필요한 응급 상황이 아님을 의미합니다. 핵심! 후방후두위(Occiput Posterior, OP)는 분만 2기 지연의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입니다. 이 상태에서는 태아의 큰 후두부가 산모의 천골을 압박하여 효과적인 하강과 회전을 방해합니다. 이 경우의 표준적인 접근법은 태아 안녕이 유지되는 한, 비수술적 또는 보조적 방법으로 분만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수동 내회전(Manual rotation)은 숙련된 의사가 손가락을 자궁경부를 통해 태아 머리에 넣어 180도 회전시켜 전방후두위(OA)로 만드는 술기입니다. 또는 기구 분만(Forceps/Vacuum)을 이용해 후두위 상태 그대로 견인하거나 회전을 도울 수 있습니다. 이 두 방법은 이 상황에서 가장 적절한 다음 단계(first-line intervention)에 해당합니다. 오답 분석: ① 감별 포인트! 즉시 제왕절개술은 태아 디스트레스, 기구 분만 실패, 또는 산모의 합병증이 있을 때의 선택입니다. 태아 심박동이 정상이므로 아직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② 옥시토신 증량은 분만 1기 지연에서 자궁 수축이 불충분할 때의 1차 치료입니다. 이미 분만 2기에 진입했고, 문제의 원인이 기계적(태위)이므로 옥시토신은 효과가 제한적입니다. ④ 회음부 절개술(에피지오토미)은 기구 분만을 용이하게 하거나 회음부 열상을 방지하기 위해 시행하지만, 후두위 자체를 해결하는 치료법은 아닙니다. 주된 문제인 '회전 실패'를 교정하지 않습니다. ⑤ 감별 포인트! McRoberts maneuver는 어깨난산(Shoulder Dystocia)을 해결하기 위한 응급 술기입니다. 후두위 문제와는 무관합니다. 핵심 알고리즘 분만 2기 지연 + 후방후두위(OP) + 태아 안녕 정상 → 1. 비약물적 중재(자세 변경: hands-and-knees) → 2. 수동 내회전 또는 기구 분만(Forceps/Vacuum) 시도 → (실패 시) → 제왕절개술 감별 진단 table
분만 지연 원인주요 특징1차 중재
분만 1기 지연자궁경부 개대/소실 지연양막 파열, 옥시토신 증량
분만 2기 지연 (후두위)완전 개대 후 하강/회전 실패수동 내회전, 기구 분만
분만 2기 지연 (골반 불균형)태아가 골반강에 전혀 내려오지 않음제왕절개술 고려
KMLE 족보 암기법 "OP(후두위)에서 2기 지연? 태아 괜찮으면 돌려봐(회전) or 뽑아봐(기구), 안 되면 C/S(제왕절개)."
기억하세요: 태아 안녕(Fetal well-being)이 모든 결정의 기준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33세 초산모, 임신 40주. 분만 2기(완전 개대 후)가 2시간 지연되었습니다. 태위는 지속성 우후방후두위(Persistent ROP). 태아 심박 모니터링은 정상 범위(Category I)입니다. 진단적 접근: 이 경우 별도의 '진단 검사'는 필요 없습니다. 진단은 신체 검진(내진)을 통해 이미 내려졌습니다. 가장 중요한 평가는 지속적인 태아 심박 모니터링으로, 태아 디스트레스(Category II or III)로 전환되는지를 감시해야 합니다. 치료 계획: 1. 1단계 (비수술적): 산모에게 hands-and-knees 자세(네 발 기기 자세)를 취하게 하여 골반 공간을 넓히고 태아의 자발적 회전을 유도합니다. 2. 2단계 (적극적 중재): 비수술적 방법으로 해결되지 않으면, 숙련된 의사가 수동 내회전 또는 기구 분말(견인/회전 겸자 또는 vacuum)을 시행합니다. 3. 3단계 (수술): 위 중재가 실패하거나 태아 디스트레스가 발생하면 제왕절개술로 진행합니다. 주의사항: 기구 분만은 반드시 적응증이 명확하고(분만 2기 지연), 조건이 충족될 때만 시행합니다. 조건: 1) 완전 개대, 2) 양막 파열, 3) 태아 선진부가 station 0 또는 그 이하(+), 4) 태위 정확히 알고, 5) 골반 적정, 6) 마취 적절. 레지던트 선배의 팁 "이 문제는 '가장 적절한 조치'를 묻는 전형적인 KMLE 문제예요. 태아가 괜찮은데 바로 C/S(제왕절개)를 고르면 안 됩니다. 가이드라인은 단계적 접근을 강조해요. '관찰'만 하는 ②번도 매력적인 오답인데, 2시간이나 이미 지연된 상태에서는 더 적극적인 중재가 필요하다는 걸 기억하세요. 수동 내회전이나 겸자 분만은 두려워할 술기가 아니라, 제왕절개를 피할 수 있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