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아는 출생 체중 >4,000g 또는 >4,500g로 정의되며, 견갑 난산, 제왕절개율 증가, 신생아 저혈당 등의 위험이 있다. EFW >4,500g(당뇨) 또는 >5,000g(비당뇨)에서 제왕절개 고려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임신 36주에 태아 체중 추정치가 4,200g (>95 percentile)인 초산모입니다. 당뇨 과거력 없고 50g OGTT가 정상이므로, 임신성 당뇨(Gestational Diabetes)는 배제된 상태입니다.
핵심! 거대아(Macrosomia)의 정의는 출생 체중 >4,000g입니다. 이 환자의 태아 체중 추정치는 이미 4,200g으로, 임신 36주 시점에서도 명백히 거대아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정상 크기 태아"나 "측정 오류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감별 포인트! 자궁내 성장 제한(IUGR)은 태아 체중이 95 percentile이므로 정반대의 개념입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거대아가 초래할 수 있는 난산 위험입니다. 특히 견갑 난산(Shoulder Dystocia)의 위험이 현저히 증가합니다. 이는 태아의 어깨가 모성 골반에 걸려 분만이 지연되는 응급 상황으로, 태아 쇄골 골절, 상완 신경총 손상(Erb's Palsy), 심한 경우 저산소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거대아(macrosomia) - 견갑 난산 위험 증가"입니다.
"즉시 분만 유도 필요"는 오답입니다. 거대아가 의심되더라도, 임신 39주 이전의 조기 분만 유도는 태아의 폐 성숙도 등을 고려하지 않은 무분별한 접근입니다. 현재 가이드라인은 당뇨병이 없는 산모에서 예측 체중이 >5,000g, 당뇨병이 있는 산모에서 >4,500g일 때 예방적 제왕절개를 고려할 수 있다고 제안합니다. 이 환자는 해당 기준에 미치지 않으며, 따라서 분만 방식과 시기에 대한 결정은 산모와의 충분한 상담 후 이루어져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26세 초산모, 임신 36주. 초음파상 태아 체중 추정(EFW) 4,200g (>95 percentile). 당뇨병 과거력 없음, 임신 중기 50g OGTT 스크리닝 정상.
진단적 접근: 1) 초음파 측정의 정확성을 확인(측정자 간 변동 고려). 2) 임신성 당뇨를 재평가할 필요는 낮지만, 공복 혈당 등을 확인할 수 있음. 3) 태아의 전반적인 생리적 상태(양수량, 태아 움직임, 태아 생리적 평가(BPP/NST))를 모니터링.
치료 계획: 1) 분만 계획 수립: 자연 분만을 시도할 경우, 견갑 남산에 대비한 숙련된 의료진과 응급 대비 체계(예: McRoberts 기법, suprapubic pressure)가 필수적. 2) 제왕절개 적응증 논의: 예측 체중이 매우 클 경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