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30세 초산모, 임신 6주차. 주소(CC): "일주일째 심하게 토해서 아무것도 못 먹어요." 신체검진: 활력 징후는 혈압 100/60 mmHg, 맥박 110회/분(빈맥)으로 탈수 소견. 안구는 약간 함몰되어 보임.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1. 가장 먼저 할 검사: 활력 징후 평가, 소변 검사(단백, 케톤, 비중), 전해질 검사(나트륨, 칼륨, 염소, 중탄산염).2. 확진 검사: 소변 검사와 임상 증상으로 충분히 진단 가능. 중증도 평가를 위해 혈청 케톤체, 크레아티닌, BUN 검사 추가.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1. 1차 치료: 공복 상태 해소 및 수분/전해질 보충. 정맥 수액 요법(IV hydration)을 락테이트 링거액(Lactated Ringer's solution) 또는 정상 식염수(Normal saline)로 시작.2. 약물 치료: 구토 조절을 위해 비타민 B6(Pyridoxine)과 독시라민(Doxylamine)을 1차로 사용. 효과가 부족하면 온단세트론(Ondansetron) 같은 5-HT3 수용체 길항제를 추가.3. 영양 지원: 경구 섭취가 불가능하면 정맥 영양(TPN)을 고려.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치료 후에도 케톤뇨가 지속되거나, 체중 감소가 심하거나, 전해질 이상(저칼륨혈증)이 교정되지 않으면 입원 치료가 필요합니다. Pathognomonic! "Wernicke's encephalopathy"를 예방하기 위해 수액 보충 전 티아민(Thiamine, 비타민 B1)을 정맥 주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