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uldice 수술은 복횡근막을 절개한 뒤, 이를 여러 층으로 겹쳐서 튼튼하게 재건하여 후벽을 강화하는, 재발률이 낮은 고전적 자가조직 봉합술입니다. (Lichtenstein 등장 전 표준 수술)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서혜부 탈장(Inguinal hernia) 수술법 중 자가조직 봉합술(Autologous tissue repair)의 특징을 묻는 것입니다. 감별 포인트! 탈장 수술은 크게 자가조직 봉합술과 인공막(Mesh)을 이용한 무장력 봉합술(Tension-free repair)로 나뉩니다.
정답 근거: Shouldice 수술은 복횡근막(Transversalis fascia)을 절개한 후, 이를 연속봉합으로 4층(또는 3층)으로 겹쳐서 봉합하여 후벽을 재건하는 대표적인 자가조직 봉합술입니다. "인공막을 사용하지 않고", "복횡근막을 여러 층으로 겹쳐서 봉합"이라는 문제의 핵심 설명은 Shouldice 수술의 정의와 정확히 일치합니다. 이 수술은 Lichtenstein 수술 이전에 재발률이 낮은 표준 수술로 여겨졌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45세 남성이 우측 서혜부 종괴를 주소로 내원했습니다. 탈장은 누워있으면 사라지고 서거나 기침하면 튀어나옵니다. 과거력상 특이사항 없습니다.
진단적 접근: 신체검사로 직접/간접 탈장을 구분하고, 초음파로 진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탈장의 크기와 내용물(장관, 대망 등)을 평가합니다.
치료 계획: 현재 성인 서혜부 탈장의 표준 치료는 Lichtenstein 수술과 같은 인공막을 이용한 무장력 봉합술입니다. Shouldice 수술은 인공막을 사용할 수 없거나(감염 위험 등), 환자의 선호에 따라 고려할 수 있는 옵션입니다.
주의사항: 인공막 수술은 감염이 있는 경우 금기입니다. 또한, Shouldice 수술 같은 자가조직 봉합술은 조직에 장력(Tension)을 가하기 때문에 재발률이 무장력 봉합술보다 높을 수 있으며, 회복 기간이 더 길 수 있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