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 중 뒤쪽 무게중심이 크고 부하반응 시 엉덩관절 폄이 지연될 경우 의심되는 근육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보너스 문제풀이
문제
달리기 중 뒤쪽 무게중심이 크고 부하반응 시 엉덩관절 폄이 지연될 경우 의심되는 근육은?
1엉덩허리근
2중간볼기근
3큰볼기근✓ 정답
4앞정강근
5넙다리곧은근
해설
큰볼기근은 부하반응기에서 엉덩관절 폄과 안정화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므로 약화 시 기능 저하가 두드러진다.
심화 해설
보행 주기 중 부하반응기에서 엉덩관절 폄 지연과 뒤쪽 무게중심 편향이 발생할 때 약화를 의심해야 할 근육을 평가합니다. 핵심 개념은 큰볼기근이 엉덩관절 신전(폄)의 주동근으로서 부하반응기에서 체중을 받아들이고 골반 안정성을 유지하는 역할에 있습니다. 큰볼기근은 보행 주기 초기 접촉기부터 부하반응기까지 활발히 수축하여 하지에 전달되는 충격을 흡수하고, 엉덩관절을 신전시켜 몸통이 지나치게 앞으로 기울어지는 것을 방지합니다. 이 근육이 약화되면 부하반응기에서 엉덩관절 신전이 지연되어 뒤쪽으로 무게중심이 쏠리는 현상이 나타나며, 이는 보행 효율성 감소와 함께 허리 통증, 대퇴부 근육 보상 과사용 등 2차 문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물리치료 실무에서 이 평가는 하지 기능적 약점을 진단하고 보행 재교육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데 필수적이며, 특히 달리기와 같은 고부하 활동에서 부상 예방과 성능 향상을 위한 중재 계획 수립에 직접적으로 연계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30대 아마추어 달리기 선수가 5km 달리기 중 후반부에 오른쪽 엉덩이 뒤쪽과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동영상 분석에서 우측 부하반응기 동안 골반이 약간 뒤로 쏠리고 엉덩관절 폄이 명확히 지연되는 패턴이 관찰됩니다. 지면 반력 검사에서 우측 뒤꿈치 착지 시 수직 반력의 피크가 정상보다 뒤쪽으로 편향되어 나타납니다.
핵심 개념
부하반응기 — 보행 주기 중 초기 접촉기 직후 약 0-15% 구간으로, 하지가 체중을 완전히 받아들이고 충격 흡수가 일어나는 단계이며, 이때 엉덩관절은 약 20-30도 굴곡에서 신전으로 전환됩니다.
엉덩관절 폄 — 엉덩관절 신전으로도 불리며, 대퇴골이 후방으로 움직여 몸통과 대퇴 사이 각도가 증가하는 운동으로, 큰볼기근과 햄스트링이 주동근으로 작용합니다.
뒤쪽 무게중심 — 보행 중 체중선이 발뒤꿈치 쪽으로 편향되는 현상으로, 정상적인 보행에서는 중간 입각기까지 전방으로 이동하지만 큰볼기근 약화 시 부하반응기에서 과도하게 후방에 머무를 수 있습니다.
큰볼기근 — 엉덩부에서 가장 표면적이고 부피가 큰 근육으로, 엉덩관절 신전의 주동근이며 외전과 외회전에도 기여하고, 골반 후방 안정화와 보행 시 하지의 추진력 생성에 결정적 역할을 합니다.
보행 주기 — 한 발뒤꿈치가 지면에 접촉하여 다음 동일한 발 접촉까지의 연속적인 운동 패턴으로, 입각기와 유각기로 구분되며 부하반응기, 중간 입각기, 말기 입각기, 예진기, 초기 유각기, 중간 유각기, 말기 유각기의 7개 세부 단계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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