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부학적 운동면 중 시상면(sagittal plane)에서 발생하는 운동 유형을 식별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시상면은 몸을 좌우로 나누는 가상의 수직면으로, 이 면과 평행하게 일어나는 운동은 주로 굽힘(flexion)과 폄(extension)입니다. 굽힘은 관절 각도를 줄이는 운동(예: 팔꿈치를 구부리는 동작)이며, 폄은 관절 각도를 늘리는 운동(예: 무릎을 펴는 동작)입니다. 이러한 운동은 일상 활동(걷기, 앉기)과 재활 훈련에서 기본을 이루며, 관절 가동범위 평가와 운동 프로그래밍에 필수적입니다. 정답이 굽힘인 이유는 시상면의 정의와 일치하기 때문이며, 다른 보기들은 다른 운동면(예: 관상면 또는 수평면)에서 주로 발생하는 운동으로 오답입니다. 물리치료 실무에서 시상면 운동을 이해하는 것은 환자의 기능적 움직임을 분석하고, 관절 문제를 진단하며, 맞춤형 재활 계획을 수립하는 데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환자의 일상 생활 동작을 개선하고 부상 예방 역량을 키울 수 있어요.
한 환자가 무릎 관절 수술 후 재활을 받고 있습니다. 물리치료사는 환자에게 앉은 자세에서 다리를 구부려 발뒤꿈치를 엉덩이 쪽으로 가져오는 운동을 처방했어요. 이 운동은 무릎 굽힘을 통해 시상면에서 이루어지며, 관절 가동범위를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시상면 — 몸을 좌우로 나누는 가상의 수직면으로, 굽힘과 폄 운동이 주로 발생하는 해부학적 기준면입니다.
굽힘 — 관절 각도를 줄이는 운동으로, 시상면에서 일어나며 사지를 몸통 쪽으로 접근시키는 동작을 의미합니다.
폄 — 관절 각도를 늘리는 운동으로, 시상면에서 일어나며 사지를 몸통에서 멀어지게 하는 동작을 의미합니다.
관상면 — 몸을 앞뒤로 나누는 가상의 수직면으로, 벌림과 모음 운동이 주로 발생하는 해부학적 기준면입니다.
수평면 — 몸을 상하로 나누는 가상의 수평면으로, 회전 운동이 주로 발생하는 해부학적 기준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