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 남성이 응급실 내원하여 깊은 열상을 입었다. 상처는 오염이 심하여 즉시 봉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 | 마이메르시 MyMerci
수기
문제

30세 남성이 응급실 내원하여 깊은 열상을 입었다. 상처는 오염이 심하여 즉시 봉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처럼 상처를 열어두고 3~5일 후 봉합하는 방법은?

해설
오염 또는 감염 위험이 높은 상처를 소생 및 소독 후 3~5일간 열어두어 염증이 가라앉은 후 봉합하는 것을 Tertiary Closure 또는 Delayed Primary Closure라고 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오염된 상처의 적절한 봉합 시기를 묻는 외과 기본기 문제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환자는 깊은 열상에 오염이 심한 상태입니다. 이러한 상처를 즉시 봉합(일차 봉합)하면, 상처 내부에 잔류한 세균이 증식하여 감염(Infection)이나 농양(Abscess)을 일으킬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오염이 심한 상처의 표준 처치는 삼차 봉합(Tertiary Closure) 또는 지연 일차 봉합(Delayed Primary Closure)입니다. 이는 상처를 열어둔 채로 감염 포인트! 적절한 상처 세척(Debridement)항생제 치료를 통해 염증을 가라앉히고, 감염 위험이 낮아진 시점(보통 3~5일 후)에 봉합하는 방법입니다. 이는 감염을 예방하면서도 일차 봉합에 가까운 좋은 치유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전략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감별 포인트! ①번 일차 봉합은 깨끗하고 오염되지 않은 수술 상처나 상처에 적합합니다. ②번 이차 봉합은 상처를 전혀 봉합하지 않고 자연 치유에 맡기는 방법으로, 상처가 너무 크거나 감염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 해당합니다. ④번 피내 봉합과 ⑤번 매트리스 봉합은 봉합의 기법(Technique)을 말하는 것이지, 봉합의 시기(Timing)를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30세 남성, 깊은 열상 및 심한 오염 상태.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1. 상처의 깊이, 이물질 존재 여부, 신경/혈관/건 손상 평가. 2. 방사선 검사로 이물질(유리, 돌 등) 확인. 3. 필요 시 세균 배양 검사.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1. 즉시: 충분한 생리식염수 세척과 괴사 조직 제거(Debridement). 2. 필요 시 파상풍 예방 및 광범위 항생제 투여. 3. 상처를 멸균 거즈로 덮고 3~5일간 관찰. 4. 감염 징후(발적, 통증, 고름 등)가 없으면 봉합 수행.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절대 즉시 봉합하지 마세요! 이미 농이 차거나 조직 괴사가 광범위한 경우에는 이차 봉합을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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