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남성이 복부 수술 후 봉합 1주일째에 수술 부위에서 노란색 장액성 액체가 소량 배출된다. V/S은 안… | 마이메르시 MyMerci
수기
문제
45세 남성이 복부 수술 후 봉합 1주일째에 수술 부위에서 노란색 장액성 액체가 소량 배출된다. V/S은 안정적이다. 가장 의심되는 합병증은?
봉합 후: 1주일, 증상: 노란색 장액성 액체 소량 배출, V/S: 안정
1봉합 부위 파열(Dehiscence)
2농양(Abscess)
3봉합 부위 장액종(Seroma)✓ 정답
4괴사성 근막염
5이식편 거부 반응
해설
봉합 부위 장액종(Seroma)은 수술 부위에 체액(장액)이 축적되는 현상으로, V/S이 안정적이며 소량의 노란색 액체 배출로 나타날 수 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복부 수술 후 1주일째에 수술 부위에서 노란색 장액성 액체가 소량 배출되고, 활력 징후(V/S)는 안정적입니다. 이는 수술 후 합병증 중 봉합 부위 장액종(Seroma)의 전형적인 소견입니다.
진단 근거: 장액종은 수술 후 피하 조직에서 림프액이나 혈청이 축적된 상태로, 봉합 후 7-10일 사이에 가장 흔하게 발생합니다. 특징적으로 노란색, 맑은 장액성 액체가 배출되며, 감염 징후(발열, 홍반, 통증)나 전신 상태의 악화 없이 국소적으로 나타납니다. 활력 징후가 안정적이라는 점이 이를 뒷받침합니다.
병태생리: 수술 중 광범위한 조직 박리와 림프관 손상으로 인해 림프액이 피하 공간에 모이게 됩니다. 봉합 후 피하 공간이 완전히 유착되기 전에 체액이 축적되어 장액종을 형성하며, 때로는 봉합선을 통해 배출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환자 증례: 45세 남성, 복부 수술 후 1주일. 주소(CC): 수술 부위에서 노란색 액체 새어나옴. 활력 징후: 정상 범위, 안정적. 국소 소견: 배출구 주변 발적이나 압통 없음.
진단적 접근: 임상 소견만으로도 장액종 진단이 가능합니다. 초음파를 통해 피하에 무에코성의 체액 저류를 확인할 수 있으며, 감염이 의심될 경우 배출액의 배양 검사를 시행합니다.
치료 계획: 대부분의 장액종은 보존적 치료로 호전됩니다. 소량이고 증상이 없다면 자연 흡수를 기대하며 관찰합니다. 크기가 크거나 지속될 경우, 천자 흡인(Aspiration)을 시행하고 압박 붕대를 적용합니다. 반복되는 경우 배액관 삽입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장액종 자체는 감염이 아닙니다. 불필요한 항생제 사용은 피해야 합니다. 그러나 2차 감염(농양(Abscess)으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배출액이 혼탁해지거나 발열, 홍반이 생기면 즉시 재평가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Seroma — 수술 부위 피하 조직에 림프액이나 혈청이 고여 형성되는 장액성 체액의 집적. 수술 후 흔한 합병증.
Wound Dehiscence — 수술 상처의 봉합선이 부분적 또는 완전히 벌어지는 상태. 복부 내압 증가, 영양실조, 감염 등이 원인.
Surgical Site Infection — 수술 부위에 발생하는 감염. 표재성 감염, 심부 감염, 장기/강 감염으로 분류됨.
Necrotizing Fasciitis — 피하 조직과 근막을 빠르게 괴사시키는 중증 세균 감염. 외과적 절제와 항생제가 필수인 응급 상황.
Lymphatic Disruption — 수술 중 림프관이 손상되어 림프액이 새어나오는 상태. 장액종 형성의 주요 병태생리 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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