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여성이 교통사고 후 응급실에 내원했다. BP 90/60 mmHg, HR 120회/분, 복부 팽만이 있… | 마이메르시 MyMerci
외상
문제

35세 여성이 교통사고 후 응급실에 내원했다. BP 90/60 mmHg, HR 120회/분, 복부 팽만이 있다. FAST 결과는 아래와 같다. 가장 적절한 조치는?

해설
혈역학적으로 불안정(쇼크 상태)하며 FAST에서 복강 내 출혈이 확인된 환자는 지체 없이 응급 탐색적 개복술(Exploratory Laparotomy)을 시행해야 한다(ABC의 C단계에서 결정).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교통사고 후 내원하여 혈역학적 불안정(저혈압, 빈맥)과 복부 팽만을 보이며, FAST 검사에서 복강 내 출혈이 확인된 상태입니다. 이는 비장 파열(Splenic Rupture)이나 간 손상(Liver Laceration) 등 실질 장기 손상에 의한 대량 출혈을 시사합니다.

핵심! 혈역학적으로 불안정한 복부 외상 환자에서 FAST로 복강 내 출혈이 확인되면, 추가 검사 없이 즉시 응급 탐색적 개복술(Exploratory Laparotomy)이 표준 치료입니다. 이는 ATLS(Advanced Trauma Life Support) 가이드라인의 핵심 원칙으로, "혈역학적 불안정 + 복강 내 출혈 소견 = 수술 적응증"입니다. 지체되는 검사는 쇼크를 악화시키고 사망률을 높입니다.

감별 포인트! 혈역학적으로 안정된 환자라면 복부 CT를 통해 손상의 정확한 정도와 등급을 평가한 후 비수술적 치료(NOM)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환자는 쇼크 상태이므로 CT는 금기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35세 여성, 교통사고(Blunt Abdominal Trauma) 후 내원. 활력 징후: BP 90/60 mmHg(저혈압), HR 120회/분(빈맥), 복부 팽만. FAST 검사 양성.

진단적 접근: 이 경우 진단적 접근은 매우 간단합니다. FAST 검사는 이미 복강 내 자유액(혈액)을 확인한 Bedside 초음파 검사입니다. 혈역학적 불안정이 동반되었으므로, 추가적인 확진 검사는 필요 없으며 즉시 치료 단계로 넘어갑니다.

치료 계획: 1) 대정맥로 확보 및 대량 수액/혈액 수혈 시작. 2) 즉시 수술실로 이동하여 응급 탐색적 개복술 시행. 수술 중 출혈 부위 확인 및 지혈(봉합, 부분 절제, 색전 등)을 시행합니다.

주의사항: 혈역학적으로 불안정한 외상 환자에게 CT 촬영을 위해 방사선실로 이동시키는 것은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수술실이 준비될 때까지 응급실에서의 적극적인 소생술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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