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상 외상 환자에서 복부 CT를 시행해야 하는 절대적인 적응증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외상
문제

둔상 외상 환자에서 복부 CT를 시행해야 하는 절대적인 적응증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해설
명확한 수술 적응증(예: 관통상 또는 지속적인 쇼크)이 있는 경우, CT는 수술을 지연시키므로 CT 없이 즉시 수술실로 이동해야 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둔상(Blunt trauma) 환자에서 복부 CT의 적절한 적응증을 묻는 문제입니다. 핵심은 CT가 진단적 도구인지, 치료적 도구인지를 구분하는 것입니다. CT는 진단을 위해 시행하며, 이미 수술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경우에는 진단 과정을 지연시키지 않고 바로 수술로 넘어가는 것이 원칙입니다.

감별 포인트! 정답인 ③번 "수술이 필요할 정도의 명확한 복부 손상"은 CT의 적응증이 아닙니다. 이 경우 환자는 혈역학적으로 불안정하거나 복강 내 장기 손상이 명백한 소견(예: 장기 탈출, 심한 복부 압통 및 방어 긴장)을 보일 수 있으며, 진단적 복강세척술(Diagnostic Peritoneal Lavage, DPL)이나 초음파(FAST)로 긍정 소견이 나온 후 바로 수술실로 가는 것이 표준 치료입니다. CT는 시간이 걸리는 검사이므로, 생명을 위협하는 출혈이 의심될 때는 CT를 생략하고 바로 수술합니다.

나머지 보기들은 모두 CT를 시행해야 하는 절대적 적응증에 해당합니다.
① 혈역학적으로 안정된 환자: CT를 안전하게 시행할 수 있는 기본 조건입니다.
② 복부 신체 검진 결과가 불분명한 경우: 알코올 중독, 척수 손상, 의식 저하 등으로 복부 검진이 신뢰할 수 없을 때 CT로 객관적 평가가 필요합니다.
GCS 8점 이하의 의식 저하 환자: 신경학적 검사가 불가능하므로, 복부 손상을 배제하기 위해 CT가 필수적입니다.
⑤ 혈뇨가 동반된 측복부 둔상: 신장 손상을 평가하기 위해 조영증강 CT가 필요합니다. 특히 등급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35세 남성, 오토바이 사고 후 내원. 혈압 110/70, 맥박 100회/분으로 혈역학적으로 안정. 복부 검진 시 전반적인 압통은 있으나 방어 긴장은 불분명. GCS 15점.
진단적 접근: 이 환자는 혈역학적으로 안정되어 있고, 복부 검진이 불분명하므로, 복부/골반 CT가 다음 단계입니다. FAST 초음파로 유리액을 먼저 빠르게 확인할 수 있지만, CT는 장기 손상의 정확한 등급과 후복막 출혈 평가에 우월합니다.
치료 계획: CT 결과에 따라 비수술적 관리(관찰, 혈관 색전술) 또는 수술을 결정합니다.
주의사항: 검사 중 환자 상태가 악화되어 혈압이 떨어지면, CT를 중단하고 즉시 수술실로 이동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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