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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적 창상
문제

60세 당뇨 환자가 하지 동맥 폐쇄증으로 인해 족부 괴사 부위를 절개 및 배농(Incision and Drainage)하였다. 이후 상처가 육아 조직으로 채워지도록 열어 둔 상태이다. 이 치유 방식의 명칭은?

해설
이차 치유(Secondary intention)는 창상을 봉합하지 않고 열어 두어 육아 조직이 형성되고 상피화 및 수축을 통해 스스로 아물게 하는 방법으로, 오염되거나 감염된 상처에 주로 적용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35세 남성이 응급실에 내원하여 찢어진 열상(laceration)에 대해 봉합술을 시행받았다. 창상 기저부에 이물질이 없고, 수술 후 48시간 내에 감염 징후 없…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당뇨병(Diabetes Mellitus)하지 동맥 폐쇄증(Peripheral Arterial Occlusive Disease)으로 인해 족부 괴사(Foot Necrosis)가 발생한 상태입니다. 감염된 괴사 조직을 절개 및 배농한 후, 상처를 열어 둔 상태에서 육아 조직이 채워지도록 하는 치유 방식을 묻는 문제입니다.

핵심! 상처 치유 방식은 크게 세 가지로 구분됩니다. 일차 치유(First Intention)는 깨끗하고 감염 위험이 낮은 상처를 즉시 봉합하는 방식입니다. 반면, 이차 치유(Secondary Intention)는 상처를 봉합하지 않고 열어 둔 채, 육아 조직 형성, 상피화, 수축을 통해 자연스럽게 치유되도록 하는 방식입니다. 이는 감염, 오염, 조직 결손이 심한 상처에 적용됩니다. 본 증례의 감염된 족부 상처는 이차 치유의 전형적인 적응증입니다.

주의! "봉합(Closure)"과 "치유(Intention)"는 다른 개념입니다. "삼차 봉합(Tertiary closure)" 또는 "지연 일차 봉합(Delayed Primary Closure)"은 감염 위험이 있는 상처를 처음에는 열어 두었다가, 감염이 조절된 후(보통 3-5일 후)에 봉합하는 방식입니다. 본 증례에서는 상처를 "열어 둔 상태"로 치유하도록 했으므로, 이는 지연 봉합이 아닌 이차 치유에 해당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0세 남성, 제2형 당뇨병 과거력. 좌측 발가락에 검게 변한 괴사 부위와 심한 통증으로 내원. 혈관초음파상 하지 동맥 중증 협착 확인. 괴사 부위 절개 및 배농 시행 후, 상처를 드레싱만 하고 봉합하지 않음.

치료 계획: 1. 상처 관리: 정기적인 드레싱 교체, 괴사 조직 제거(Debridement). 2. 감염 조절: 배양 결과에 따른 항생제. 3. 혈류 개선: 혈관 재개통술(혈관성형술/우회로술) 평가. 4. 당뇨 관리: 혈당 조절이 치유에 필수적.

주의사항: 당뇨병성 족부 괴사는 절단(Amputation)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합병증입니다. 감염 조절과 혈류 개선이 실패하면 절단을 고려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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