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중증 패혈증 상태에서 심한 음의 질소 균형(Negative Nitrogen Balance)을 보이고 있습니다. 계산된 질소 균형은 -20g/day로, 심한 이화 상태(Catabolic State)를 의미합니다. Pathognomonic! 급성기 단백질인 Prealbumin 8 mg/dL의 저하와 CRP 18 mg/dL의 상승은 급성기 반응(Acute Phase Response)과 단백질 합성 저하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핵심! 중환자, 특히 패혈증 환자에서 단백질 필요량은 급격히 증가합니다. 이는 사이토카인(Cytokine) 분비 증가로 인한 근육 분해, 급성기 단백질 합성 증가, 상처 치유 등에 단백질이 대량으로 소모되기 때문입니다. 현재 환자의 단백질 섭취량(75g/day)은 체중 60kg 가정 시 약 1.25 g/kg/day로, 중증 스트레스 상태 환자에게 권장되는 1.5-2.5 g/kg/day에 미치지 못합니다. 따라서, 가장 적절한 조치는 단백질 섭취를 2.0-2.5 g/kg/day로 증량하여 이화 작용을 상쇄하고, 근육 소모를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환자 증례: 60세 남성, 복부 대수술 후 패혈증 발생. 경장 영양 중이지만 체중 감소 지속. 검사상 심한 음의 질소 균형(-20g/day), 저 Prealbumin, 고 CRP.
치료 계획:
1. 영양 지원: 단백질 목표량을 2.0-2.5 g/kg/day(체중 60kg 기준 120-150g)로 즉시 증량. 총 열량도 25-30 kcal/kg/day를 충족하는지 확인합니다.
2. 근본 원인 치료: 패혈증 조절(적절한 항생제, 원인 감염 초점 관리)은 필수적이지만, 영양 지원을 기다리지 않고 병행해야 합니다.
3. 모니터링: Prealbumin, CRP 추적 관찰로 영양 상태와 염증 반응의 개선 여부를 평가합니다.
주의사항: 중환자에서 완전한 양의 질소 균형 달성은 어렵습니다. 목표는 음의 균형을 줄이고 근육 소모를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단백질 섭취를 제한하는 것은 근감소증(Sarcopenia)을 악화시켜 회복을 지연시키고 사망률을 높일 수 있어 절대 금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