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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혈의 원칙 및 부작용
문제

55세 남자가 췌장암 수술 후 감염으로 FFP 2단위를 수혈받았다. 수혈 3시간 후 발열(39.5도과 함께 심한 오한, 저혈압(85/55,mmHg)이 발생하였고, 말초 혈액 검사에서 백혈구 수가 18,000µL로 증가하였다. 이 환자의 가장 의심되는 진단과 확진을 위해 필요한 핵심 검사는?

V/S: BT 39.5도, BP 85/55,mmHg. WBC 18,000µL.
해설
수혈 중 또는 직후에 발생하는 고열, 오한, 저혈압 및 백혈구 증가증은 세균 오염에 의한 패혈증 쇼크의 전형적인 증상이다. 수혈 팩 및 환자 혈액 배양 검사가 확진을 위해 필수적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65세 남성이 위장관 출혈로 Hb 6.0 g/dL일 때 수혈을 시작했다. 수혈 15분 후 발열, 오한, 요통이 발생했다. 가장 의심되는 수혈 부작용은?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췌장암 수술 후라는 감염 위험도가 높은 상태에서 FFP(Fresh Frozen Plasma) 수혈 후 3시간 이내에 고열(39.5°C), 심한 오한, 저혈압(85/55 mmHg), 백혈구 증가(18,000/µL)를 보입니다. 이는 전형적인 급성 세균 오염에 의한 수혈 관련 패혈증(Transfusion-associated sepsis)의 증상입니다. FFP는 냉동 보관되지만 세균(특히 그람 음성균)이 오염될 가능성이 있으며, 수혈을 통해 대량의 세균과 내독소가 직접 혈류로 들어가면 급속히 진행되는 패혈증 쇼크를 유발합니다.

핵심! 수혈 후 발열 반응의 감별에서, 패혈증을 시사하는 가장 중요한 징후는 저혈압입니다. 다른 수혈 반응(예: FNHTR, AHTR)도 발열과 오한을 동반할 수 있지만, 이렇게 빠르게 진행되는 저혈압은 세균 오염을 강력히 의심하게 합니다. 확진을 위해서는 수혈 팩의 잔여 혈액과 환자의 혈액을 동시에 배양 검사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55세 남성, 췌장암 수술 후 상태. FFP 2단위 수혈 3시간 후 고열, 오한, 저혈압 발생. 백혈구 수 증가.
진단적 접근: 1) 즉시 수혈 중단 및 생명 징후 모니터링. 2) 수혈 팩 잔여액 및 환자 혈액 2부위에서 혈액 배양 검체 채취 (가장 중요한 확진 검사). 3) 광범위 항생제 경험적 투여(패혈증 쇼크 프로토콜).
치료 계획: 패혈증 쇼크 가이드라인에 따른 대량 수액 공급, 혈압 유지를 위한 혈관수축제(예: 노르에피네프린), 경험적 항생제(그람 음성균 및 그람 양성균을 모두 커버하는 광범위 항생제) 즉시 투여.
주의사항: 환자의 상태가 급격히 악화될 수 있으므로 집중치료실(ICU)에서의 관리가 필요합니다. 다른 수혈 반응과 혼동하여 적절한 항생제 치료를 지연시키면 안 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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