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VHD는 수혈된 림프구에 의한 면역 반응으로, 피부, 간, 위장관 및 골수를 공격하며 응고장애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나머지는 모두 대량 수혈이나 수혈 부작용으로 발생 가능한 응고장애 또는 그와 관련된 전해질/순환 합병증이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대량 수혈(Massive Transfusion)과 신선동결혈장(Fresh Frozen Plasma, FFP) 수혈 후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을 구분하는 것입니다. 핵심은 "응고장애와 무관한" 합병증을 찾는 것이죠.
Pathognomonic! 수혈 관련 이식편대숙주병(Transfusion-Associated Graft-Versus-Host Disease, TA-GVHD)는 수혈된 혈액 제제 내에 포함된 기능적인 공여자 T 림프구가 수혜자의 조직을 공격하는 면역학적 반응입니다. 주요 증상은 발열, 피부 발진, 간기능 이상, 설사, 범혈구감소증(Pancytopenia)이며, 응고장애와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습니다. 반면, 나머지 보기들은 모두 대량 수혈 상황에서 발생 가능한 응고 이상 또는 혈액학적/대사적 합병증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40세 여성이 대량 출혈로 대량수혈 프로토콜(Massive Transfusion Protocol, MTP)을 시행 중입니다. MTP는 일반적으로 적혈구, 신선동결혈장(FFP), 혈소판을 일정 비율(예: 1:1:1)로 수혈하여 희석성 응고장애를 예방하는 전략입니다. FFP는 응고 인자를 보충하기 위해 투여되지만, 그 자체가 여러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TA-GVHD는 면역억제 상태가 아닌 일반 환자에서는 매우 드물지만, 일단 발생하면 치명률이 매우 높아요(>90%). 따라서 위험군(혈연간 수혈, 면역억제 환자 등)에게는 감마선 조사 혈액(Gamma-irradiated blood products)을 사용해야 한다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MTP 상황에서는 응고장애와 전해질 이상(저칼슘혈, 고칼륨혈)을 모니터링하는 게 더 급선무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