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세 여성이 출산 후 심한 출혈로 MTP가 시행 중이다. 수혈된 농축 적혈구가 냉장 보관된 상태에서 실온으… | 마이메르시 MyMerci
마이메르시 — 문제와 상세 해설까지 전부 무료 무료로 시작하기
수혈의 원칙 및 부작용
문제

33세 여성이 출산 후 심한 출혈로 MTP가 시행 중이다. 수혈된 농축 적혈구가 냉장 보관된 상태에서 실온으로 꺼내지 않고 바로 빠르게 주입될 경우, 환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가장 흔한 합병증은?

수혈 방식: 냉장 보관된 RBC를 가온 없이 대량으로 빠르게 주입.
해설
냉장 보관된 혈액을 가온 없이 빠르게 주입할 경우 환자의 체온이 급격히 떨어져 저체온증이 유발될 수 있으며, 이는 응고 장애를 악화시키고 부정맥을 유발하여 치명적일 수 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65세 남성이 위장관 출혈로 Hb 6.0 g/dL일 때 수혈을 시작했다. 수혈 15분 후 발열, 오한, 요통이 발생했다. 가장 의심되는 수혈 부작용은?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대량 수혈(Massive Transfusion Protocol, MTP)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혈 합병증을 묻고 있습니다. 핵심은 냉장 혈액의 빠른 주입이라는 조건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출산 후 심한 출혈로 MTP가 시행 중인 환자입니다. 이는 체온 조절 능력이 이미 취약한 상태일 수 있습니다. 냉장 보관된 농축 적혈구(RBC)는 약 1~6°C로 보관됩니다. 이를 실온에서 꺼내지 않고(가온 없이) 대량으로 빠르게 정맥 주입하면, 냉혈이 직접 순환계로 들어가 환자의 체온을 급격히 떨어뜨립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가장 흔한 합병증은 저체온증 및 그로 인한 부정맥입니다. 저체온증은 혈액 응고 인자의 기능을 저하시켜 출혈을 더 악화시키고(외상성 삼중발열의 한 요소), 심근의 전기적 불안정성을 초래하여 심실세동 같은 생명을 위협하는 부정맥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MTP 가이드라인에서는 대량 수혈 시 혈액 가온기를 반드시 사용하도록 권고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33세 여성, 산후 출혈로 인한 저혈량성 쇼크 상태. 활력 징후 불안정. MTP가 활성화되어 냉장고에서 꺼낸 농축 적혈구 주머니를 바로 빠른 주입으로 연결하려 합니다.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1. 절대 금지: 냉장 혈액을 가온 없이 빠르게 주입하는 것. 2. 필수 조치: 모든 대량 수혈 시 혈액 가온기(Blood warmer)를 사용해야 합니다. 3. 동시 관리: 저체온증을 모니터링(체온 측정)하고, 필요시 외부 가온 담요 등을 함께 사용합니다.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저체온증은 출혈성 쇼크의 사망률을 현저히 증가시키는 독립적 위험 인자입니다. 체온이 34°C 아래로 떨어지면 응고병증이 심해지고, 32°C 이하에서는 심실세동 위험이 급증합니다.

핵심 개념

외과 총론 748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