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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혈의 원칙 및 부작용
문제

65세 남자가 수혈 중 발열(39.0도, 오한, 요통, 저혈압 증상이 발생하여 AHTR이 의심되었다. 검사 결과 AHTR로 확진되었다. 이 환자에게 절대적으로 금기되는 조치는?

V/S: BT 39.0도, BP 85/50,mmHg. 소변: 혈색소뇨.
해설
AHTR은 대량 수혈 상황이 아니더라도 쇼크와 신부전 위험이 높으므로 수액 소생술이 중요하다. 하지만 Ringer's Lactate Solution(RLS)는 칼슘을 포함하고 있어, 수혈액 보존액의 시트레이트와 반응하여 미세한 응괴를 형성할 수 있으므로, 수혈 중이거나 수혈 부작용 치료 시에는 생리식염수(Normal Saline)를 사용해야 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65세 남성이 위장관 출혈로 Hb 6.0 g/dL일 때 수혈을 시작했다. 수혈 15분 후 발열, 오한, 요통이 발생했다. 가장 의심되는 수혈 부작용은?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수혈 중 발열, 오한, 요통, 저혈압, 혈색소뇨를 보여 급성 용혈성 수혈 반응(Acute Hemolytic Transfusion Reaction, AHTR)이 의심되고 확진되었습니다. 핵심 기전은 ABO 부적합 수혈로 인한 보체 매개 용혈입니다. 이로 인한 세포 파괴 산물과 사이토카인 방출이 전신 염증 반응, 저혈압, 그리고 신장 세뇨관을 막아 급성 신손상(Acute Kidney Injury)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정답 근거: 감별 포인트! 수액 공급은 AHTR 치료의 핵심이지만, 칼슘(Ca2+)을 포함하는 링거액(Lactated Ringer's solution)은 절대 금기입니다. 이유는 수혈용 혈액 제제의 항응고 보존액(CPDA-1 등)에 포함된 시트레이트(Citrate)가 혈중 칼슘과 결합하여 응고를 방지하는데, 외부에서 칼슘을 공급하면 시트레이트와 결합하여 미세 응괴를 형성할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수액 요법은 칼슘을 포함하지 않는 0.9% 생리식염수(Normal Saline)로 시행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5세 남자, 수혈 중 발열(39.0°C), 오한, 요통, 저혈압(BP 85/50 mmHg) 발생. 소변 검사에서 혈색소뇨 확인.

진단적 접근: 1) 수혈 즉시 중단. 2) 남은 혈액 봉지와 환자 혈액을 재검사하여 ABO 부적합 확인. 3) 직접 항글로불린 검사(Direct Antiglobulin Test, DAT) 및 혈색소, 혈청 빌리루빈, LDH, 요중 혈색소 측정.

치료 계획: 1) 생리식염수로 적극적 수액 공급. 2) Mannitol 또는 Furosemide로 이뇨 유도 및 신장 관류 유지. 3) 저혈압 조절(필요시 혈압상승제). 4) 스테로이드/항히스타민제는 증상 완화에 도움될 수 있으나, 치료의 근간은 아닙니다.

주의사항: 칼슘 함유 수액(링거액) 사용 금지. 응고 장애 모니터링(DIC 발생 가능). 호흡곤란 발생 시 폐부종 및 급성 호흡곤란 증후군(ARDS) 가능성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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