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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혈의 원칙 및 부작용
문제

50세 여성이 대량 출혈로 농축 적혈구 8단위, FFP 6단위를 수혈받았다. 수혈 후 응고 검사에서 PT, aPTT가 연장되었고 섬유소원 수치는 정상 범위 하한선이었다. 혈소판 수치는 130,000µL로 유지되었다. 이 시점에서 응고 장애 교정을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혈액 제제는?

응고 검사: PT 1.8,INR, aPTT 45,sec. Fibrinogen 180,mg/dL (정상 200-400,mg/dL). 혈소판 130,000µL.
해설
PT 및 aPTT의 연장은 응고 인자 결핍을 시사하며, 혈소판 수치가 130,000µL로 유지되므로 FFP를 추가 투여하여 응고 인자를 보충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65세 남성이 위장관 출혈로 Hb 6.0 g/dL일 때 수혈을 시작했다. 수혈 15분 후 발열, 오한, 요통이 발생했다. 가장 의심되는 수혈 부작용은?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대량 수혈 후 발생한 대량 수혈 관련 응고병증(Massive Transfusion Coagulopathy)을 보입니다. 핵심! 대량 수혈(일반적으로 24시간 내 전혈량 교체 또는 4시간 내 10단위 이상 수혈) 시, 저장된 농축 적혈구와 신선 동결 혈장(FFP)에는 응고 인자가 충분히 포함되어 있지 않아 희석성 응고병증(Dilutional Coagulopathy)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진단 분석: 검사 결과에서 PT, aPTT가 모두 연장되었고, 섬유소원(Fibrinogen)은 정상 하한선(180 mg/dL)입니다. 혈소판 수치는 130,000/µL로 출혈을 유발할 정도로 낮지 않습니다. 이 패턴은 감별 포인트! 다수의 응고 인자(특히 V, VIII, XI 등)가 결핍된 상태를 가장 잘 설명합니다. FFP는 이러한 결핍된 응고 인자들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 가장 적절한 보충제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50세 여성, 대량 출혈 후 대량 수혈 상태. 현재 응고 검사 이상(PT/aPTT 연장) 지속.
치료 계획: 1차적으로 신선 동결 혈장(FFP) 추가 수혈을 고려합니다. 일반적으로 10-15 mL/kg 용량을 투여하며,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수혈 후 응고 검사를 반복합니다.
주의사항: 섬유소원 수치가 150 mg/dL 미만으로 떨어지면, FFP만으로는 섬유소원을 충분히 보충하기 어려우므로 동결 침전 제제(Cryoprecipitate) 또는 섬유소원 농축제(Fibrinogen Concentrate) 투여를 별도로 고려해야 합니다. 이 환자는 아직 그 임계값에 도달하지 않았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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