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수혈 중 발생한 급성 발열성 비용혈성 수혈 반응으로, 특히 세균 오염 혈액 수혈에 의한 패혈성 쇼크(Septic Shock)가 의심됩니다. 핵심! 수혈 중 발열, 오한, 저혈압, 빈맥의 4대 증상이 동시에 나타나면 Pathognomonic!하게 세균 오염을 먼저 의심해야 합니다. 생명을 위협하는 응급 상황이므로, 수혈 중단과 패혈증 쇼크의 초기 집중 치료(Septic Shock Bundle)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정답인 ③번은 이 두 가지 핵심 원칙을 모두 포함하고 있습니다: 1) 원인 제거(광범위 항생제)와 2) 순환 보정(적극적 수액 소생술).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환자 증례: 28세 남성, 혈소판 수혈 중 발열(40.1°C), 오한, 빈맥, 저혈압(BP 80/50 mmHg) 발생. 패혈증 쇼크 증상 보임. 수혈백에서 세균 배양 확인.
진단적 접근: 1) 즉시 수혈 중단 및 수혈 세트 교체. 2) 수혈된 혈액 제품과 환자 혈액을 별도로 혈액 배양 검사 및 그람 염색 의뢰. 3) 기본 검사(CBC, CRP, Lactate, 혈청 전해질, 신기능)로 중증도 평가.
치료 계획:패혈증 쇼크 초기 집중 치료(1-hour bundle)를 적용합니다. 1) 30 mL/kg의 정상 생리식염수를 1시간 내 빠르게 투여. 2) 광범위 항생제(Empiric antibiotics)를 혈액 배양 채취 후 1시간 내 정맥 투여 (예: 반코마이신 + 피페라실린/타조박탐). 3) 혈압이 수액에 반응하지 않으면 바소프레서(Vasopressor) (예: 노르에피네프린) 시작.
주의사항: 이뇨제는 혈액량 부족을 악화시킬 수 있어 금기입니다. 해열제는 증상 조절에 불과하며 근본 치료가 아닙니다. 에피네프린은 아나필락시스 쇼크의 1차 치료제이며, 세균 오염 수혈 반응의 1차 치료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