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남성이 다발성 외상으로 응급실 내원 후 대량 수혈을 받았다. 수혈 과정 중 검사실에서 Ca도2+ 수치…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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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혈의 원칙 및 부작용
문제

38세 남성이 다발성 외상으로 응급실 내원 후 대량 수혈을 받았다. 수혈 과정 중 검사실에서 Ca도2+ 수치가 0.8,mmol/L로 측정되었다. 이 환자에게 나타날 수 있는 심전도(ECG) 변화와 가장 적절한 처치는?

검사 결과: 이온화 칼슘(Ca도2+) 0.8,mmol/L (정상 1.15-1.35,mmol/L). 대량 수혈 6단위 진행 중.
해설
저칼슘혈증은 대량 수혈 시 시트레이트 독성에 의해 발생하며, ECG상 QT 간격을 연장시킨다. 응급 처치는 칼슘 제제(Calcium gluconate 또는 Calcium chloride)를 정맥 주사하는 것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65세 남성이 위장관 출혈로 Hb 6.0 g/dL일 때 수혈을 시작했다. 수혈 15분 후 발열, 오한, 요통이 발생했다. 가장 의심되는 수혈 부작용은?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다발성 외상 후 대량 수혈(Massive Transfusion)을 받는 과정에서 이온화 칼슘(Ca²⁺) 0.8 mmol/L로 심한 저칼슘혈증(Hypocalcemia)이 확인되었습니다. 핵심! 대량 수혈 시 사용되는 보존액(CPDA-1 등)에 포함된 시트레이트(Citrate)가 혈중 칼슘과 결합하여 이온화 칼슘을 급격히 감소시키는 것이 주요 기전입니다.

Pathognomonic! 저칼슘혈증의 가장 특징적인 심전도 소견은 QT 간격 연장(Prolonged QT interval)입니다. 이는 칼슘이 심근 세포막의 재분극 과정(특히 T 파 생성)에 관여하기 때문으로, 재분극이 지연되어 QT가 길어집니다. 이에 대한 응급 처치는 칼슘 글루코네이트(Calcium gluconate) 정맥 주사입니다. 증상이 있는 저칼슘혈증(테타니, 경련, 심혈관계 불안정)의 1차 치료제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38세 남성, 다발성 외상(교통사고 추정) 후 대량 출혈로 인해 6단위의 농축적혈구 수혈 중입니다. 혈액 가스 분석 또는 전해질 검사에서 이온화 칼슘 수치가 낮게 나왔습니다.

진단적 접근: 대량 수혈 중인 환자에서 저칼슘혈증은 임상적 의심을 통해 접근합니다. 테타니(Chvostek 징후, Trousseau 징후), 혈압 저하, 심전도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할 검사는 혈액 가스 분석을 통한 이온화 칼슘 측정입니다. 총 칼슘은 알부민 수치에 영향을 받으므로 급성기에는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치료 계획: 증상이 있거나 이온화 칼슘이 1.0 mmol/L 미만인 경우, 칼슘 글루코네이트 1-2g(10% 용액 10-20mL)을 10-20분에 걸쳐 서서히 정맥 주사합니다. 반응을 보고 필요시 반복 투여할 수 있습니다. 대량 수혈이 지속된다면 예방적 투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칼슘 제제는 서서히 투여해야 합니다. 급속 주사는 서맥, 저혈압, 심지어 심정지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디곡신(Digoxin)을 복용 중인 환자에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디곡신 독성을 증가시킬 수 있음).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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