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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혈의 원칙 및 부작용
문제

60세 여성 환자가 자궁절제술 후 3일째에 농축 적혈구 1단위를 수혈받았다. 수혈 시작 30분 후 발열(38.5도, 오한, 두통이 발생하였으나 혈압 및 SpO2는 안정적이었다. 수혈을 즉시 중단하고 시행한 재검사에서 직접 쿰스 검사(Direct Coombs test)는 음성이었고, 혈장 헤모글로빈 수치도 정상이었다. 이 환자의 가장 흔한 진단은?

V/S: BT 38.5도, BP 110/70,mmHg, PR 85,회/분. 다른 증상: 두통, 오한. 소변색 정상.
해설
발열, 오한, 두통이 주증상이며 용혈의 증거(저혈압, 혈뇨 등)가 없고 다른 심폐 증상이 없는 경우 가장 흔한 수혈 부작용은 발열성 비용혈성 수혈 반응(FNHTR)이다. 이는 수혈된 혈액 내의 백혈구(Leukocyte) 유래의 사이토카인에 의해 주로 발생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65세 남성이 위장관 출혈로 Hb 6.0 g/dL일 때 수혈을 시작했다. 수혈 15분 후 발열, 오한, 요통이 발생했다. 가장 의심되는 수혈 부작용은?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수혈 시작 30분 후 발열, 오한, 두통이 발생했으나 혈압과 산소포화도는 안정적이고, 직접 쿰스 검사(Direct Coombs test)와 혈장 헤모글로빈(Plasma hemoglobin)이 정상입니다. 이는 용혈(Hemolysis)의 증거가 전혀 없음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가장 흔한 진단은 발열성 비용혈성 수혈 반응(FNHTR)입니다.

핵심! FNHTR의 병태생리와 특징
FNHTR는 수혈된 혈액 제제 내에 존재하는 수여자 백혈구에 대한 항체 또는 수혈 전에 이미 존재하는 백혈구 유래 사이토카인(Cytokines)에 의해 발생합니다. 수혈된 백혈구나 사이토카인이 수혈자의 내열성 항원(HLA, Granulocyte antigens)과 반응하여 발열을 유발하죠. 직접 쿰스 검사 음성정상 혈장 헤모글로빈은 용혈이 일어나지 않았음을 확인시켜 주는 결정적 증거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0세 여성, 자궁절제술 후 3일째 농축 적혈구 수혈 중 발열(38.5°C), 오한, 두통 발생. 혈압/SpO2 안정적.
진단적 접근: 1) 수혈 즉시 중단. 2) 직접 쿰스 검사 & 혈장 헤모글로빈 검사로 급성 용혈 반응 배제. 3) 임상 소견(발열/오한 중심, 혈역학적 안정)으로 FNHTR 진단.
치료 계획: 해열제(Acetaminophen) 투여. 향후 수혈이 필요할 경우, 백혈구 여과된 혈액 제제(Leukocyte-reduced blood products)를 사용하여 재발을 예방합니다.
주의사항: 발열과 함께 저혈압, 호흡곤란, 요통, 혈뇨가 동반된다면 즉시 급성 용혈성 수혈 반응(AHTR)을 의심하고 응급 대처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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