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65세 여성, 유방암 병력. 심한 피로, 구역, 다뇨, 의식 혼탁으로 내원. 혈청 칼슘 14.2 mg/dL (정상: 8.5-10.2 mg/dL), 크레아티닌 상승.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1. 응급 평가: 활력 징후, 탈수 및 신기능 평가. 심전도(EKG) 확인(QT 간단 단축).
2. 혈청 검사: 이온화 칼슘(Ionized Ca), 인, ALP, PTH, PTHrP, 비타민 D 수치.
3. 영상 검사: 골스캔, CT 등으로 원발 종양 및 골전이 평가.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1. 1단계 (0-6시간): 0.9% 생리식염수 200-300 mL/hr 속도로 수액 공급. 소변량 모니터링.
2. 2단계 (6-24시간): 수액 공급 후에도 칼슘 수치가 높거나 폐부종 위험 시, 푸로세마이드(Furosemide) 20-40mg IV 투여.
3. 3단계 (24시간 내): 파미드로네이트(Pamidronate) 60-90mg IV 또는 졸레드로네이트(Zoledronate) 4mg IV 단일 투여.
4. 추적 관찰: 칼슘 수치 모니터링, 기저 종양 치료(항암, 방사선) 강화.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루프 이뇨제는 수액 공급 전에 단독으로 절대 투여하지 마세요! 혈액량 감소와 신기능 악화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 티아자이드 이뇨제는 고칼슘혈증에서 금기입니다.
- 비스포스포네이트 투여 전 신기능을 꼭 확인하세요. 특히 졸레드로네이트는 신독성이 있습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고칼슘혈증 문제를 보면 무조건 '대량 수액 공급'이 1단계라는 걸 기억하세요. 루프 이뇨제는 '보조적' 역할이고, '단독 사용 금지'가 포인트입니다. 마치 수액이 주인공이고, 이뇨제는 조연이라고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