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남성이 찬 공기 운동 시 코막힘과 함께 운동능력이 저하된다. 운동유발검사와 비강저항 측정은 아래와 같… | 마이메르시 MyMerci
알레르기
문제

19세 남성이 찬 공기 운동 시 코막힘과 함께 운동능력이 저하된다. 운동유발검사와 비강저항 측정은 아래와 같다. 진단과 예방은?

FEV1: 운동 후 8% 감소 (천식 음성), 비강저항: 운동 후 65% 증가
해설
찬 공기 운동은 비강 과민성을 유발하며, 운동 전 비강 스테로이드나 항히스타민제가 도움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찬 공기 운동 시 코막힘과 운동능력 저하를 호소합니다. 핵심 검사 결과는 FEV1이 운동 후 8% 감소했지만, 이는 천식 진단 기준(12% 이상)에 미치지 못해 운동유발성 천식(Exercise-induced bronchoconstriction)은 배제됩니다. 반면, 비강저항이 운동 후 65% 증가한 것은 비강 공기 유통에 심각한 장애가 있음을 의미합니다.

진단: 이러한 소견은 운동유발성 비염(Exercise-induced rhinitis)을 가장 강력하게 시사합니다. 찬 공기 운동은 비점막의 혈관을 확장시키고, 비분비를 증가시켜 코막힘을 유발하는 대표적 유발 인자입니다.

정답 근거: 운동유발성 비염의 1차 예방 및 치료는 비강 내 스테로이드(Nasal corticosteroid)입니다. 이는 비점막의 염증 반응을 억제하고 혈관 투과성을 감소시켜 코막힘과 분비물을 효과적으로 조절합니다. 운동 전 예방적 사용이 권장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19세 남성, 찬 공기에서 운동 시 코막힘과 함께 운동 수행 능력이 떨어짐을 호소.
진단적 접근: 1. 병력 청취: 코막힘, 재채기, 수양성 비루 등 비염 증상의 운동 시 악화 여부 확인. 2. 이학적 검사: 전비경 검사로 점막 상태(창백, 부종), 비중격 만곡증 등 구조적 문제 배제. 3. 검사: 운동유발검사(천식 배제)와 함께 비강저항 측정 또는 비강 유량측정법(Rhinomanometry)으로 객관적 평가. 치료 계획: 1. 1차 치료: 운동 약 30분 전 예방적 비강 내 스테로이드 스프레이 사용. 2. 2차 치료: 효과 불충분 시 비강 내 항히스타민제(예: 아젤라스틴) 추가 또는 경구 항히스타민제(2세대) 고려. 3. 비약물적 관리: 운동 시 마스크 착용하여 찬 공기와 건조 공기 노출 줄이기.

레지던트 선배의 팁 "운동 후 호흡곤란 환자를 보면 무조건 천식만 생각하기 쉽죠. 하지만 이렇게 감별 포인트! FEV1 감소율이 10% 전후라면, 상기도(비강) 문제를 꼭 떠올려야 합니다. 비강저항 측정은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검사지만, 이렇게 명확한 수치 차이를 보일 때는 진단에 결정적이에요. '운동 전 비강 스테로이드'는 운동유발성 비염의 표준 예방법이니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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