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세 남성이 집먼지진드기 알레르기 비염으로 설하면역치료 시작 30분 후 구강 소양감과 인후부 부종을 호소한… | 마이메르시 MyMerci
알레르기
문제
28세 남성이 집먼지진드기 알레르기 비염으로 설하면역치료 시작 30분 후 구강 소양감과 인후부 부종을 호소한다. 맥박 80회/분, 혈압 120/80mmHg이다. 적절한 조치는?
1항히스타민제 투여 후 관찰✓ 정답
2에피네프린 즉시 투여
3면역치료 영구 중단
4용량 감량 후 지속
5응급실 이송
해설
경미한 국소 부작용은 항히스타민제로 조절 가능하며, 전신 반응이 없으면 용량 조절하여 면역치료를 지속할 수 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알레르기 면역치료(Allergen Immunotherapy) 중 발생한 국소 반응(Local reaction)을 보입니다. 핵심! 설하 면역치료 후 구강 소양감과 인후부 부종은 흔한 국소 반응에 해당하며, 맥박 80회/분, 혈압 120/80mmHg로 안정적인 활력 징후를 보입니다. 이는 전신 반응(Systemic reaction)이나 아나필락시스(Anaphylaxis)의 징후가 아닙니다.
정답 근거: 가이드라인상, 활력 징후가 안정된 경미한 국소 반응(구강 가려움, 국소 부종)의 경우, 항히스타민제(Antihistamine) 투여로 증상을 조절한 후 면역치료를 지속할 수 있습니다. 다음 회기부터는 동일 용량을 유지하거나 약간 감량하여 투여합니다.
오답 분석: 감별 포인트! ②번 에피네프린(Epinephrine)은 호흡곤란, 혈압 저하, 두드러기 등 전신 반응이나 아나필락시스가 의심될 때의 1차 치료제입니다. ③번 '영구 중단'은 심한 전신 반응이나 치료 불내성이 있을 때의 선택입니다. ⑤번 '응급실 이송'은 전신 반응이 발생했거나 빠르게 진행될 위험이 있을 때 필요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28세 남성, 집먼지진드기 알레르기 비염으로 설하면역치료(Sublingual Immunotherapy, SLIT) 시작 30분 후 구강 가려움과 인후부 부종 호소. 활력 징후 안정적.
진단적 접근: 이 경우 별도의 진단 검사는 필요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나필락시스 징후 감시입니다. 호흡곤란, 쉰 목소리, 두드러기, 현기증, 혈압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지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치료 계획: 1. 항히스타민제(예: 로라타딘 Loratadine 10mg) 경구 투여. 2. 증상이 호전될 때까지 30-60분간 관찰. 3. 증상이 완전히 소실된 후 퇴원 가능. 4. 다음 치료 시: 동일 용량 또는 25-50% 감량하여 투여 시작 후 점진적으로 증량.
주의사항: 환자에게 아나필락시스의 초기 증상(입술/목 부종, 호흡곤란, 두드러기)을 교육하고,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 기관을 방문하도록 해야 합니다. Pathognomonic! 설하 면역치료 중 발생하는 삼킴곤란(Dysphagia)이나 호흡곤란은 후두 부종을 시사하는 응급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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