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세 남아가 매년 4-5월에 재채기, 맑은 콧물, 눈 가려움을 호소한다. 작년보다 증상이 심해졌다. 피부단자… | 마이메르시 MyMerci
알레르기
문제

8세 남아가 매년 4-5월에 재채기, 맑은 콧물, 눈 가려움을 호소한다. 작년보다 증상이 심해졌다. 피부단자시험과 비경 검사는 아래와 같다. 진단과 치료는?

피부단자시험: 참나무 4+, 자작나무 4+, 집먼지진드기 음성; 비경: 하비갑개 창백 부종
해설
봄철 수목 화분에 대한 감작과 전형적 증상은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을 진단하며, 중등도 이상에서는 비강 스테로이드와 항히스타민제 병용이 권장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매년 봄철(4-5월)에 재채기, 맑은 콧물, 눈 가려움 등 전형적인 알레르기 비염(Allergic Rhinitis) 증상을 보입니다. 작년보다 악화된 경과는 감작(Sensitization)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피부단자시험에서 참나무, 자작나무에 강양성(4+) 반응을 보이는 것은 봄철 수목 화분(Pollen)에 대한 감작을 확인하는 소견입니다. 비경 검사에서 하비갑개가 창백하고 부종 있는 소견은 알레르기 비염의 특징적인 소견입니다. 집먼지진드기 음성은 통년성 원인보다는 계절성 원인을 더 지지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핵심! 증상의 계절성, 전형적인 알레르기 증상, 특이적 IgE 검사(피부단자시험) 양성, 그리고 비경 소견을 종합하면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Seasonal Allergic Rhinitis) 진단이 명확합니다. 치료는 증상의 중증도에 따라 결정됩니다. "작년보다 증상이 심해졌다"는 표현은 중등도 이상의 지속적 증상을 시사하므로, 가이드라인상 1차 치료제인 비강 내 코르티코스테로이드(Nasal Corticosteroid)와 필요시 2세대 항히스타민제(Oral Antihistamine) 병용이 가장 적절한 초기 치료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8세 남아, 매년 봄철(4-5월)에 반복되는 재채기, 맑은 콧물, 눈 가려움(알레르기 결막염 동반). 증상이 점차 악화되는 양상. 피부단자시험: 참나무(Oak) 4+, 자작나무(Birch) 4+, 집먼지진드기(Dust mite) 음성. 비경: 하비갑개 창백 부종.

진단적 접근: 1) 병력 청취(증상의 계절성, 특성)가 가장 중요. 2) 피부단자시험 또는 혈청 특이 IgE 검사로 감작 원인 확인. 3) 비경 검사로 비점막의 알레르기성 소견(창백, 부종, 수양성 분비물) 관찰. 본 증례에서는 이미 모든 진단적 평가가 완료된 상태입니다.

치료 계획: 1. 회피 요법: 봄철 외출 시 마스크 착용, 외출 후 샤워, 실내 환기 자제. 2. 약물 치료: 비강 스테로이드 스프레이(예: 플루티카손, 모메타손)를 1차 치료제로 매일 사용. 증상 조절이 불충분하면 경구 항히스타민제(예: 세티리진, 로라타딘) 추가. 눈 가려움에는 항히스타민 점안제 고려. 3. 면역 치료(Immunotherapy): 약물로 조절이 어렵거나 장기간 치료를 원하는 경우, 특이적 면역 치료(설하 또는 피하)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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