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세 남아가 햇빛 노출 후 손과 얼굴의 심한 작열감과 통증으로 내원했다. 수분 이내에 발생했고 수포는 없다.… | 마이메르시 MyMerci
내분비
문제

8세 남아가 햇빛 노출 후 손과 얼굴의 심한 작열감과 통증으로 내원했다. 수분 이내에 발생했고 수포는 없다. 부모가 소아기부터 햇빛을 피해왔다고 한다. V/S: BP 118/75 mmHg, HR 95회/분. 신체검진에서 손과 얼굴에 부종과 홍반이 관찰된다. 가장 가능성 높은 진단은?

햇빛 노출 수분 후 심한 작열감과 통증, 소아기 발병, 수포 없음, 부종과 홍반, 가족력
해설
적혈구생성 원포르피리아는 ferrochelatase 결핍으로 햇빛 노출 수분-수시간 후 작열감, 통증, 부종이 특징이며 수포는 드물고, 소아기 발병이 흔하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햇빛 노출 후 수분 이내에 손과 얼굴에 심한 작열감, 통증, 부종, 홍반이 발생했으며, 소아기부터 증상이 있었고 수포는 없습니다. 이러한 임상 양상은 적혈구생성 원포르피리아(Erythropoietic Protoporphyria, EPP)를 가장 강력하게 시사합니다.

진단 근거 및 병태생리: EPP는 Ferrochelatase 효소 결핍으로 인해 원포르피린(Protoporphyrin)이 적혈구, 혈장 및 간에 축적되는 질환입니다. 축적된 원포르피린은 가시광선(특히 400nm 파장대)에 의해 활성화되어 피부 혈관과 신경 말단을 손상시켜, 햇빛 노출 후 수분에서 수시간 내에 극심한 작열감, 통증, 부종, 홍반을 유발합니다. Pathognomonic! 특징은 심한 주관적 증상(통증)에 비해 객관적 피부 병변(수포, 흉터)이 미약하거나 없다는 점입니다. 소아기 발병이 매우 흔하며, 가족력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8세 남아, 햇빛 노출 수분 내 손/얼굴의 극심한 작열통 및 통증. 소아기부터 햇빛 회피력. 신체검진: 부종과 홍반 있음, 수포 없음.

진단적 접근: 1. 가장 먼저 할 검사: 상세한 병력 청취(증상 발생 시간, 지속 시간, 관련 약물/화장품 사용 여부)와 신체검진이 우선입니다. 2. 확진 검사: 혈장, 적혈구, 대변의 포르피린 분석. EPP에서는 적혈구 내 원포르피린 수치가 현저히 증가합니다. 혈장 형광 스펙트럼 검사(플라즈마 플루오레센스)도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3. 추가 검사: Ferrochelatase 유전자 돌연변이 분석, 간기능 검사(EPP 환자 중 소수에서 담석증이나 간기능 이상 동반).

치료 계획: 1. 예방: 철저한 햇빛 차단(긴 옷, 모자, UVA/UVB 차단제). UVA를 차단하는 특수 창호지 사용. 2. 약물 치료: 베타카로틴(Beta-carotene)은 광보호 효과가 있어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아프라멜라노티드(Afamelanotide) 서방형 이식제가 중증 EPP 환자에서 광내성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사용됩니다. 3. 환자 교육: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그늘로 이동하고, 냉찜질로 통증 완화. 정기적인 간기능 검사 필요성 설명.

주의사항: EPP 환자는 전신마취 시 특정 약물(바르비투레이트, 술포나마이드 등)에 의해 급성 포르피리아 발작이 유발될 위험이 낮지만, 수술 전 병력 확인은 필수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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