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혈구생성 원포르피리아(EPP)의 결핍 효소는? | 마이메르시 MyMerci
내분비
문제

적혈구생성 원포르피리아(EPP)의 결핍 효소는?

해설
EPP는 ferrochelatase 결핍으로 protoporphyrin IX가 축적되어 광과민성 통증(작열감)과 간 손상을 일으키며, 소아기 발병이 흔하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포르피리아(Porphyria) 질환군 중 적혈구생성 원포르피리아(Erythropoietic Protoporphyria, EPP)의 결핍 효소를 묻는 기초적인 암기 문제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EPP는 주로 소아기에 발현하며, 특징적인 증상은 Pathognomonic! 광노출 후 수분 내에 발생하는 심한 작열감, 통증, 부종입니다. 수포(물집)는 잘 생기지 않습니다. 이는 적혈구 전구세포에서 프로토포르피린(Protoporphyrin)이 축적되어 피부에 침착되기 때문입니다. 진단은 혈장, 적혈구, 대변 내 프로토포르피린 수치 측정으로 이루어집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헴(Heme) 합성 경로에서 Ferrochelatase는 최종 단계에서 철(Fe2+)프로토포르피린 IX(Protoporphyrin IX)에 삽입하여 헴을 만드는 효소입니다. 이 효소가 결핍되면 프로토포르피린 IX가 적혈구, 혈장, 간 및 담도계에 축적되어 광과민성 피부 증상과 간독성(담석, 간부전)을 일으킵니다. 따라서 정답은 Ferrochelatase 결핍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다른 포르피리아 질환과의 감별이 핵심입니다.
감별 포인트! Porphobilinogen deaminase 결핍은 급성 간헐성 포르피리아(Acute Intermittent Porphyria, AIP)입니다. 복통, 신경정신과적 증상이 특징이며 광과민성은 없습니다.
감별 포인트! Uroporphyrinogen decarboxylase 결핍은 지연 피부 포르피리아(Porphyria Cutanea Tarda, PCT)입니다. 가장 흔한 포르피리아로, 성인에서 광노출 부위에 수포와 취약성이 나타납니다.
감별 포인트! Coproporphyrinogen oxidase 결핍은 유전성 코프로포르피리아(Hereditary Coproporphyria, HCP)입니다. AIP와 유사한 급성 증상과 함께 광과민성 피부 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감별 포인트! ALA dehydratase 결핍은 ALA Dehydratase 결핍 포르피리아(ADP)로 매우 드문 형태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8세 남아가 "햇빛에 조금만 나가도 손등과 얼굴이 불에 데인 것처럼 아파요"라고 호소하며 내원했습니다. 수포는 없고, 혈액 검사에서 간기능 수치는 정상이었으나 적혈구 내 프로토포르피린 수치가 매우 높게 나왔습니다.

치료 계획: EPP의 치료는 주로 증상 관리와 예방입니다. 베타카로틴(Beta-carotene)은 광보호제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햇빛 차단(자외선 차단제, 보호복)입니다. 정기적인 간기능 검사로 간독성을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주의사항: 철분 보충제는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심한 간 손상이 발생한 경우 간이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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