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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분비
문제

35세 여성이 MEN 2A 환자로 갑상선전절제술과 양측 부신절제술을 받았다. 응급실에 발열과 쇠약으로 내원했다. 최근 위장관염을 앓았다. V/S: BP 75/45 mmHg, HR 125회/분, BT 39.5°C. 가장 적절한 초기 치료는?

양측 부신절제술 후, 급성 질환, 쇼크, 하이드로코르티손 하루 15mg 복용 중
해설
양측 부신절제술 후 환자가 급성 질환으로 쇼크 상태이면 급성 부신 위기이므로 즉시 정맥 하이드로코르티손과 수액 치료가 필요하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60세 남자가 고혈압, 당뇨병, 갑상샘 유두암 진단을 받았다. 이 환자의 갑상샘 유두암은 어떤 다발성 내분비 종양(MEN) 유형과 관련이 가장 적은가?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MEN 2A로 인해 양측 부신절제술을 받은 상태입니다. 이는 부신 기능 부전(Adrenal Insufficiency) 상태를 의미하며, 현재 발열, 저혈압, 빈맥, 쇠약 등의 증상과 함께 최근 위장관염을 앓은 과거력이 있습니다. 이는 전형적인 Pathognomonic! 급성 부신 위기(Acute Adrenal Crisis)의 증상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부신 기능 부전 환자에서 감염, 탈수, 수술 등의 스트레스 상황이 발생하면, 정상적으로는 코르티솔 분비가 증가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 생명을 위협하는 쇼크 상태에 빠집니다. 이 경우, 경구 약물의 흡수가 불안정하고 작용 발현이 느린 경구 투여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정맥 내 고용량 하이드로코르티손 (보통 100mg bolus)과 함께 대량의 생리식염수를 투여하는 것이 표준 치료입니다. 하이드로코르티손은 충분한 글루코코르티코이드 효과를 제공하며, 미네랄코르티코이드 효과도 일부 있어 초기 치료에 적합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35세 여성, MEN 2A 병력. 양측 부신절제술 후 상태. 주소: 발열 및 쇠약. 과거력: 최근 위장관염. 활력 징후: 저혈압(BP 75/45 mmHg), 빈맥(HR 125회/분), 고열(BT 39.5°C). 현재 하이드로코르티손 15mg/일 복용 중.

진단적 접근: 임상 증상과 활력 징후만으로도 급성 부신 위기가 강력히 의심되므로, 치료를 지체하지 말고 즉시 시작해야 합니다. 확진을 위한 혈청 코르티솔, ACTH, 전해질(특히 저나트륨혈, 고칼륨혈) 검사는 치료와 동시에 채혈합니다.

치료 계획: 1) 정맥로 확보 및 대량 수액 공급 (생리식염수 1-2L 빠르게 투여). 2) 정맥 하이드로코르티손 100mg bolus 투여. 이후 24-48시간 동안 지속 정맥 주입(예: 200mg/24시간) 또는 6시간마다 50-100mg bolus 투여. 3) 감염원 평가 및 적절한 항생제 치료 병행.

주의사항: 급성 부신 위기에서는 감별 포인트! 플루드로코르티손 같은 순수 미네랄코르티코이드만 증량하는 것은 치명적입니다. 고용량 하이드로코르티손이 미네랄코르티코이드 효과를 대체할 수 있으므로, 급성기에는 플루드로코르티손이 필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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