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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분비
문제

32세 여성이 MEN 2A 환자로 갑상선전절제술 후 5년째이다. 정기 추적검사를 시행했다. V/S: BP 128/78 mmHg, HR 74회/분. 검사 결과는 아래와 같다. 가장 적절한 다음 조치는?

칼시토닌 85 pg/mL (상승), CEA 12 ng/mL (상승), 수술 직후 정상이었음, 경부 초음파: 우측 경부 림프절 1.2cm
해설
수술 후 칼시토닌과 CEA 상승은 갑상선 수질암 재발을 의미하며, 경부 림프절이 확인되면 수술적 절제가 표준 치료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60세 남자가 고혈압, 당뇨병, 갑상샘 유두암 진단을 받았다. 이 환자의 갑상샘 유두암은 어떤 다발성 내분비 종양(MEN) 유형과 관련이 가장 적은가?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MEN 2A와 관련된 갑상선 수질암(Medullary Thyroid Carcinoma, MTC)으로 갑상선전절제술을 받은 후 추적 관찰 중입니다. 핵심! 수술 후 정상이었던 종양 표지자인 칼시토닌(Calcitonin)CEA가 상승했고, 초음파에서 경부 림프절이 발견되었습니다. 이는 갑상선 수질암의 국소 재발 또는 잔류 병변을 강력하게 시사합니다.

Pathognomonic! 갑상선 수질암의 가장 중요한 종양 표지자는 칼시토닌입니다. 수술 후 상승은 재발의 지표로, CEA 상승은 더 공격적인 형태와 관련될 수 있습니다.

정답 근거: 갑상선 수질암의 1차 치료는 수술적 절제입니다. 국소 재발이 의심되고, 특히 1.2cm의 림프절이 확인된 경우, 경부 림프절 곽청술(Neck dissection)은 잔류 암세포를 제거하고 질병 진행을 늦추기 위한 표준 치료법입니다. 이는 국소 재발에 대한 가장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접근법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32세 여성, MEN 2A 병력, 갑상선전절제술 후 5년. 추적 검사에서 칼시토닌 및 CEA 상승, 경부 초음파상 우측 경부 림프절 발견.

진단적 접근: 1) 종양 표지자(칼시토닌, CEA) 측정 → 2) 영상 검사(경부 초음파, 필요 시 CT/FDG-PET)로 재발 병변 위치 파악 → 3) 수술 전 FNA(세침흡인검사)로 림프절의 악성 여부 확진.

치료 계획: 재발 병변이 국소적(경부 림프절)이라면, 수술적 절제(경부 림프절 곽청술)가 1차 치료입니다. 광범위한 전이가 없다면 추가 치료(방사선, 화학요법)는 일반적으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주의사항: 갑상선 수질암은 방사성 요오드를 흡수하지 않으므로, 방사성 요오드 치료는 효과가 없습니다. 외부 방사선 치료는 완전 절제가 불가능한 국소 진행성 병변에 고려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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