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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분비
문제

28세 남성이 MEN 2A로 양측 갈색세포종과 갑상선 수질암이 진단되었다. V/S: BP 178/105 mmHg, HR 102회/분. 가장 적절한 치료 순서는?

양측 갈색세포종 각 4cm, 갑상선 수질암 2.5cm, 림프절 전이 있음, 혈장 메타네프린 1,250 pg/mL, 칼시토닌 520 pg/mL
해설
MEN 2에서 갈색세포종과 갑상선 수질암이 함께 있으면 수술 중 카테콜아민 분비로 인한 위기 예방을 위해 반드시 갈색세포종을 먼저 수술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60세 남자가 고혈압, 당뇨병, 갑상샘 유두암 진단을 받았다. 이 환자의 갑상샘 유두암은 어떤 다발성 내분비 종양(MEN) 유형과 관련이 가장 적은가?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MEN 2A로 인해 양측 갈색세포종(Bilateral Pheochromocytoma)갑상선 수질암(Medullary Thyroid Carcinoma, MTC)이 동시에 존재하는 복잡한 증례입니다. 핵심! 수술 순서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원칙은 환자의 안전입니다. 현재 환자는 고혈압(178/105 mmHg)과 빈맥(HR 102회/분)을 보이며, 혈장 메타네프린 수치가 현저히 높아(1,250 pg/mL) 활발한 카테콜아민 분비 상태입니다.

이 상태에서 갑상선 수술을 먼저 시행하면, 마취 유도 및 수술 스트레스가 갈색세포종으로부터의 카테콜아민 대량 분비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는 치명적인 고혈압 위기(Hypertensive Crisis), 부정맥, 심지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상황입니다. 따라서 반드시 갈색세포종을 먼저 수술하여 카테콜아민 분비의 원인을 제거하고, 혈압을 안정시킨 후에 갑상선 수질암 수술을 시행해야 합니다. 갈색세포종 수술 전에는 알파-차단제(예: 페녹시벤자민)로 충분한 혈압 조절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28세 MEN 2A 남성. 활성화된 갈색세포종(고혈압, 빈맥, 고메타네프린)과 림프절 전이가 있는 갑상선 수질암이 공존.
진단적 접근: 1) 갈색세포종 확진 및 활성도 평가(혈장/요 중 메타네프린, CT/MRI). 2) MTC 평가(칼시토닌, CEA, 갑상선 초음파, 목부 CT).
치료 계획: 1단계: 갈색세포종 준비 및 수술 - 알파-차단제(페녹시벤자민)로 10-14일간 혈압 조절 → 필요 시 베타-차단제 추가 → 수술적 절제. 2단계: MTC 수술 - 갈색세포종 수술 회복 후, 총갑상선절제술 및 중심경부림프절곽청술 수행.
주의사항: 갈색세포종 조절 없이 MTC 수술을 먼저 시도하는 것은 절대 금기입니다. 베타-차단제는 알파-차단 후에만 사용해야 합니다(알파 차단 없이 사용하면 비대칭 알파 수용체 작용으로 혈압 위기 유발).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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