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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분비
문제

38세 남성이 반복되는 저혈당으로 내원했다. MEN 1 진단받은 가족력이 있다. V/S: BP 118/72 mmHg, HR 88회/분. 검사 결과는 아래와 같다. 복부 CT는 아래와 같다. 가장 적절한 진단은?

공복 시 혈당 42 mg/dL, 인슐린 35 μU/mL (부적절하게 높음), C-peptide 5.2 ng/mL, 프로인슐린 높음, 복부 CT: 췌장 체부에 2cm 종괴
해설
저혈당 시 부적절하게 높은 인슐린과 C-peptide는 내인성 인슐린 과다분비(인슐린종)를 의미하며, MEN 1의 10%에서 발생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60세 남자가 고혈압, 당뇨병, 갑상샘 유두암 진단을 받았다. 이 환자의 갑상샘 유두암은 어떤 다발성 내분비 종양(MEN) 유형과 관련이 가장 적은가?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반복적인 저혈당, 부적절하게 높은 인슐린 및 C-peptide 수치, 그리고 췌장 종괴를 보이며, 다발성 내분비 종양 증후군 1형(Multiple Endocrine Neoplasia type 1, MEN 1)의 가족력이 있습니다. 이 모든 소견은 인슐린종(Insulinoma)을 지극히 시사합니다.

진단 근거 및 병태생리: 인슐린종은 췌장 베타 세포에서 기원하는 종양으로, 혈당 수준과 관계없이 자율적으로 인슐린을 과다 분비합니다. 이로 인해 저혈당(Hypoglycemia) 증상이 발생합니다. 진단의 핵심은 Whipple's triad를 확인하고, 부적절하게 높은 인슐린 수치를 증명하는 것입니다. 이 환자의 검사 결과는 전형적입니다: 공복 혈당 42 mg/dL (정상 70-100), 인슐린 35 μU/mL (저혈당 시 정상은 낮아야 함), C-peptide 5.2 ng/mL (정상 0.8-3.5). C-peptide가 높다는 것은 외인성 인슐린 주사(사람의 인슐린을 속여 먹는 경우)가 아닌, 내인성 인슐린 분비가 과다함을 의미하는 매우 중요한 감별 포인트입니다.

MEN 1과의 연관성: MEN 1은 부갑상선 기능 항진증, 뇌하수체 종양, 췌장 내분비 종양을 특징으로 합니다. 췌장 내분비 종양 중 인슐린종은 약 10%에서 발생하며, 이는 중요한 KMLE 출제 포인트입니다. 가족력이 있으면 산발성 케이스보다 인슐린종 가능성이 더욱 높아집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38세 남성, 반복적인 저혈당 증상(어지러움, 식은땀, 심계항진)으로 내원. MEN 1 가족력 양성.
진단적 접근: 1. 초기 검사: 공복 혈당, 인슐린, C-peptide, 프로인슐린 측정. (이미 시행됨) 2. 72시간 금식 검사(Fasting Test): 인슐린종의 표준 확진 검사. 저혈당(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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