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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분비
문제

52세 남성이 악성 갈색세포종으로 진단받았다. 간과 뼈에 전이가 확인되었다. V/S: BP 175/105 mmHg, HR 98회/분. 수술적 완전 절제는 불가능하다. 가장 적절한 치료는?

전이성 악성 갈색세포종, 간 전이, 뼈 전이, 수술 불가능
해설
전이성 악성 갈색세포종의 치료는 131I-MIBG 방사성 동위원소 치료가 표준이며, CVD 화학요법(cyclophosphamide, vincristine, dacarbazine)도 고려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38세 여자가 갑자기 심한 불안감, 두통, 심계항진(HR 120회/분) 및 간헐적인 고혈압(BP 180/110 mmHg) 발작을 주소로 내원했다. 핵심 검사 결과…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악성 갈색세포종(Malignant Pheochromocytoma)이 간과 뼈로 전이된 상태이며, 수술적 절제가 불가능한 진행성 질환입니다. 핵심! 전이성 갈색세포종의 1차 치료는 131I-MIBG 치료입니다. MIBG(metaiodobenzylguanidine)는 노르에피네프린(Norepinephrine)과 구조가 유사하여 갈색세포종 세포의 노르에피네프린 수송체(NET)를 통해 선택적으로 세포 내로 흡수됩니다. 여기에 붙은 방사성 동위원소 131I의 베타선이 국소적으로 방사선을 조사하여 종양 세포를 파괴하는 원리입니다. 이 치료는 전이 병소에 대한 효과적인 국소 치료이면서도 전신 부작용이 상대적으로 적은 장점이 있습니다. 치료 전후에는 알파- 및 베타-차단제를 사용하여 카테콜라민(Catecholamine) 위기를 철저히 관리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52세 남성, 악성 갈색세포종 진단 후 간/뼈 전이 확인. 혈압 175/105 mmHg로 조절되지 않는 고혈압 소견. 수술 불가능 상태.

치료 계획: 1. 전처치(Pre-treatment): 131I-MIBG 치료 전, 최소 7-14일간 알파-차단제(페녹시벤자민 Phenoxybenzamine)로 시작한 후 베타-차단제(프로프라놀롤 Propranolol 등)를 추가하여 카테콜라민 위기 및 고혈압 위기를 예방합니다. 절대 알파 차단 전에 베타 차단을 먼저 하면 안 됩니다! (위험한 반사성 고혈압 유발) 2. 주 치료: 131I-MIBG 치료 시행. 치료 후 일정 기간 방사선 격리가 필요합니다. 3. 모니터링: 치료 반응 평가를 위해 MIBG 스캔, CT/MRI, 혈청/소변 카테콜라민 측정을 정기적으로 시행합니다. 4. 2차 치료: 131I-MIBG에 반응 없을 시, CVD 화학요법(Cyclophosphamide, Vincristine, Dacarbazine) 또는 표적치료 임상시험을 고려합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갈색세포종 환자를 만나면 혈압 관리가 생명입니다. 수술이든 방사성 동위원소 치료든, 어떤 침습적 조치 전에도 반드시 알파 차단 -> 베타 차단 순서를 지켜야 해요. '가장 적절한 치료' 문제에서는 수술 불가능한 전이성 갈색세포종 = 131I-MIBG 라는 공식을 기억하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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