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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분비
문제

58세 남성이 갈색세포종 수술을 받고 있다. 종양 조작 중 갑자기 혈압이 상승했다. V/S: BP 250/150 mmHg, HR 145회/분. 마취과에서 응급 처치가 필요하다. 가장 적절한 약물은?

수술 중 종양 조작, 고혈압 위기, 빈맥
해설
수술 중 고혈압 위기는 단시간 작용 알파차단제(펜톨라민) 또는 혈관확장제(니트로프루시드, 니카르디핀)로 치료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38세 여자가 갑자기 심한 불안감, 두통, 심계항진(HR 120회/분) 및 간헐적인 고혈압(BP 180/110 mmHg) 발작을 주소로 내원했다. 핵심 검사 결과…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갈색세포종(Pheochromocytoma) 수술 중 종양을 조작하자마자 갑자기 발생한 심한 고혈압과 빈맥을 보입니다. 이는 수술 중 가장 두려운 합병증인 카테콜아민 위기(Catecholamine crisis)입니다. 종양을 압박하면 대량의 카테콜아민(노르에피네프린, 에피네프린)이 혈중으로 급격히 방출되어 발생하죠.

핵심! 이 상황에서 가장 적절한 약물은 즉각적이고 강력한 혈관 확장 효과를 가진 약물입니다. 니트로프루시드(Nitroprusside)는 정맥 주사 후 1-2분 내에 작용하는 강력한 동맥 및 정맥 확장제로, 혈압을 빠르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펜톨라민(Phentolamine)은 비선택적 알파-아드레날린 수용체 차단제로, 갈색세포종에서 과다 분비된 노르에피네프린의 알파 작용(혈관 수축)을 직접 차단하여 혈압을 떨어뜨립니다. 이 두 약물은 수술 중 발생하는 급성 고혈압 위기의 1차 치료제로 가이드라인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58세 남성, 갈색세포종 절제술 중. 종양 조작 직후 BP 250/150 mmHg, HR 145회/분으로 급격히 악화.
치료 계획: 1) 즉시 니트로프루시드 정맥 주입 (0.3-10 mcg/kg/min) 또는 펜톨라민 정맥 볼루스 (1-5 mg)로 혈압 급강하. 2) 빈맥이 동반된다면, 혈압 조절 후 베타차단제(예: 라베탈롤)를 매우 신중하게 추가 고려. 절대 베타차단제를 먼저 단독 투여하면 안 됩니다! 알파 차단 없이 베타만 차단하면 반사성 알파 작용이 더욱 강해져 혈압이 더 오를 수 있습니다(비차단성 알파 작용).
주의사항: 니트로프루시드는 장기간 사용 시 사이안화물(cyanide) 중독 위험이 있어, 수술 중 단기간 사용이 적합합니다. 펜톨라민은 반감기가 짧아 빠른 조절에 용이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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