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갈색세포종(Pheochromocytoma)의 악성 여부를 판단하는 절대적 기준을 묻는 문제입니다. 핵심은 "진단 기준"입니다. 갈색세포종은 대부분(약 90%) 양성이지만, 약 10%는 악성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조직학적 소견(세포의 모양, 핵의 모양 등)만으로는 양성과 악성을 확실히 구분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악성 갈색세포종(Malignant Pheochromocytoma)을 확진하는 유일한 기준은 Pathognomonic! 원래 크롬친화세포(Chromaffin cell) 조직이 없는 부위, 즉 림프절, 간, 폐, 뼈 등에 전이(metastasis)가 확인되는 것입니다. 다른 소견들은 악성을 의심하게 하는 소견일 뿐, 확진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핵심 알고리즘
갈색세포종 의심 (고혈압, 두통, 발한, 빈맥) → 혈청/소변
메타네프린(Metanephrine) 측정 (확진) → 복부 CT/MRI로 종양 위치 확인 → 수술적 절제 →
악성 여부 판단: 전이 유무 확인 (유일한 확진 기준) → 전이가 있으면 악성 갈색세포종으로 진단 및 추가 치료(방사선요법, 화학요법 등) 계획.
감별 진단 table
| 구분 | 양성 갈색세포종 | 악성 갈색세포종 |
| 확진 기준 | 조직학적 검사 (그러나 양/악 구분 불명확) | 원래 조직이 없는 부위의 전이 확인 (림프절, 간, 폐, 뼈) |
| 의심 소견 | - | 크기 >5cm, 국소 침습, 높은 도파민 수치, 특정 유전자 돌연변이(SDHB) |
| 치료 | 수술적 절제 (치유 가능) | 절제 + 전이 병소 치료 (치료 어려움) |
KMLE 족보 암기법
악성 갈색세포종 진단은 "
전이=확진"이라는 공식만 기억하세요. 조직학으로 못 구분한다 → 결국 몸 다른 데 퍼졌는지(전이) 봐야 한다. "크기나 모양은 참고사항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