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남성이 손가락에 인간 물림 상처를 입었다.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상처 처치 원칙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뱀 물림과 동물 물림
문제

40세 남성이 손가락에 인간 물림 상처를 입었다.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상처 처치 원칙으로 옳은 것은?

해설
인간 물림 상처는 감염 위험이 매우 높으므로, 충분한 세척 및 괴사 조직 제거 후 상처를 개방하고 감염 징후가 사라지는 것을 확인한 후 지연 봉합하는 것이 원칙이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40세 남성의 손가락 인간 물림 상처(Human Bite Wound)입니다. 인간의 구강에는 Eikenella corrodens, Streptococcus, Staphylococcus, 혐기성 균 등이 풍부하여, 특히 관절낭(Joint Capsule)이나 건초(Tendon Sheath)를 관통하는 손가락 물림 상처는 심각한 감염(패혈성 관절염(Septic Arthritis), 건초염(Tenosynovitis))으로 이어질 위험이 큽니다. 표준 외과 교과서(Sabiston)는 이러한 오염된 상처의 처치 원칙으로 충분한 세척(Irrigation), 괴사 조직 제거(Debridement), 그리고 감염 위험이 높은 경우 개방 치료(Open Treatment)와 지연 봉합(Delayed Primary Closure)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즉각적인 일차 봉합은 금기이며, 감염 징후가 없는 것을 확인한 후에야 봉합을 고려합니다.

Mnemonic 인간 물림 상처 처치의 핵심 원칙은 "WIDO"로 기억하세요. - Wash (고압 세척) - Irrigate (충분한 세정) - Debride (괴사 조직 제거) - Open (개방 치료 / 지연 봉합)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1. 치료 및 관리: 상처 처치는 국소 마취 하에 생리식염수를 이용한 고압 세척(High-pressure Irrigation)으로 시작합니다. 모든 괴사 조직을 제거(Debridement)한 후, 상처를 개방(Open) 상태로 유지하고 멸균 드레싱을 합니다. 항생제는 Amoxicillin-clavulanate (경구) 또는 Ampicillin-sulbactam (정주)를 3-5일 투여하며, 감염 증상(발열, 발적, 농, 통증 증가)이 없을 경우 3-5일 후 지연 일차 봉합(Delayed Primary Closure)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파상풍 예방도 필수적으로 확인합니다. Critical Warning 인간 물림 상처에서 즉시 일차 봉합(Primary Closure)을 시행하는 것은 절대 금기입니다. 이는 상처 내부에 균을 가두어 심각한 공간 감염(Deep Space Infection)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손가락의 작은 자상처럼 보여도 관절낭이나 건초 관통을 반드시 배제해야 하며, 이 경우 긴급한 수술적 탐색 및 세척이 필요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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