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세 여성이 충수절제술 후 항생제관련 설사가 발생했다. C. difficile 감염 1차 치료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외과적 감염 및 예방적 처치
문제
37세 여성이 충수절제술 후 항생제관련 설사가 발생했다. C. difficile 감염 1차 치료는?
1메트로니다졸 경구✓ 정답
2반코마이신 경구
3피닥소마이신
4대변 이식
5프로바이오틱스
해설
경증-중등증 C. difficile 감염의 1차 치료는 메트로니다졸 경구이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37세 여성, 충수절제술 후 항생제 관련 설사 발생. 이는 전형적인 항생제 연관 설사(Antibiotic-Associated Diarrhea) 및 Clostridioides difficile 감염의 위험 요인을 보여줍니다. C. difficile 감염(CDI)은 항생제 사용으로 인한 정상 장내 세균총의 교란 후 발생하며, 수술 후 환자는 특히 취약합니다. 진단은 임상적 의심 하에 대변 독소 검사(Stool Toxin Assay)나 NAAT(Nucleic Acid Amplification Test)로 확인합니다. 교과서(Harrison's Principles of Internal Medicine)에 따르면, 경증에서 중등증 CDI의 1차 치료제는 메트로니다졸(Metronidazole) 경구 투여입니다. 반코마이신(Vancomycin)은 중증, 재발, 또는 메트로니다졸 불내성 시 사용됩니다.
Mnemonic
CDI 치료 선택을 위한 간단한 암기법: "Mild to Moderate? Metro First!" (경증-중등증? 메트로가 먼저!)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경증-중등증 Clostridioides difficile 감염(CDI)의 1차 치료는 메트로니다졸(Metronidazole) 경구 500mg을 8시간마다(하루 3회) 10~14일간 투여하는 것입니다. 환자 교육으로는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고, 손 씻기를 철저히 하며, 필요 시 의사 지시에 따라 프로바이오틱스를 보조적으로 고려할 수 있음을 알립니다. 중증 CDI(백혈구 >15,000/μL, 크레아티닌 >1.5mg/dL)나 첫 재발 시에는 반코마이신(Vancomycin) 경구를 1차 치료로 사용합니다.
Critical Warning절대 금기(Contraindication)는 아닙니다만, 중증 CDI에서 메트로니다졸을 1차로 선택하는 것은 치료 실패 위험을 높이는 치명적 실수입니다. 또한, 장운동 억제제(예: 로페라미드)의 사용은 독소 배출을 억제해 중독성 거대결장(Toxic Megacolon)을 유발할 수 있어 금기입니다.
핵심 개념
Clostridioides difficile 감염 — 항생제 사용 후 장내 정상 세균총이 파괴되어 Clostridioides difficile 균이 과증식하며 독소를 생성하여 발생하는 병원 감염성 설사의 주요 원인입니다.
메트로니다졸 — 니트로이미다졸(Nitroimidazole) 계열의 항생제로, 경증-중등증 C. difficile 감염의 표준 1차 치료제입니다. 무산소성 세균에 효과가 있습니다.
반코마이신 경구 — 경구 투여 시 장관에서 흡수되지 않아 국소적으로 높은 농도를 유지할 수 있어, 중증 또는 재발성 C. difficile 감염의 1차 치료제로 사용됩니다.
대변 이식 — Fecal Microbiota Transplantation (FMT). 건강한 기증자의 대변을 처리하여 환자의 장내로 주입하여 정상 장내 세균총을 회복시키는 시술로, 난치성 또는 재발성 C. difficile 감염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항생제 연관 설사 — 항생제 사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설사를 포괄하는 용어로, 가장 심각한 원인이 C. difficile 감염입니다. 다른 원인으로는 장내 세균총의 간단한 변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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