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여성이 충수절제술 후 5일째 수술 부위 감염이 발생했다. 배양검사 결과는 아래와 같다. 적절한 항생제… | 마이메르시 MyMerci
외과적 감염 및 예방적 처치
문제

39세 여성이 충수절제술 후 5일째 수술 부위 감염이 발생했다. 배양검사 결과는 아래와 같다. 적절한 항생제는?

배양: MRSA 검출
해설
MRSA 감염은 반코마이신이나 테이코플라닌이 1차 선택이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39세 여성, 충수절제술(appendectomy) 후 5일째 수술 부위 감염(Surgical Site Infection, SSI)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전형적인 병원 획득 감염(Hospital-acquired infection)의 시나리오입니다. 배양 결과 MRSA(Methicillin-resistant *Staphylococcus aureus*)가 검출되었습니다. MRSA는 베타-락탐계 항생제(페니실린, 세팔로스포린, 카바페넴 등)에 내성을 가지므로, 이러한 약물들은 효과가 없습니다. 수술 부위 감염에서 MRSA가 확인된 경우, 가이드라인에 따라 반코마이신(Vancomycin)이 표준 1차 치료제입니다. 테이코플라닌(Teicoplanin), 라인졸리드(Linezolid), 다프토마이신(Daptomycin) 등이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Mnemonic MRSA 치료제 기억법: "Van을 타고 떠나는 Line (라인)의 Dap (답)답한 여행" - Vancomycin - Linezolid - Daptomycin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MRSA로 확인된 수술 부위 감염의 치료는 반코마이신(Vancomycin) 정맥 주사입니다. 표준 용량은 체중 1kg당 15-20mg을 12시간마다 투여하며, 혈중 농도 추적(Trough level: 10-20 mcg/mL)이 필수적입니다. 감염 부위의 배농(Drainage)과 세척(Debridement)이 항생제 치료와 동반되어야 합니다. 반코마이신에 내성이거나 부작용이 있는 경우, 라인졸리드, 다프토마이신, 테이코플라닌 등을 고려합니다. Critical Warning 반코마이신을 신장 기능(Cr, GFR) 확인 없이 투여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용량 조절이 필요하며, 빠른 주사 시 적혈구감소증(Red man syndrome)을 유발할 수 있어 점적 주입이 원칙입니다. 베타-락탐계 항생제(보기 1,2,4,5)는 MRSA에 무효하므로 절대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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