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여성이 유방절제술 후 3일째 38.2°C 발열이 있다. W의 5가지 중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외과적 감염 및 예방적 처치
문제
55세 여성이 유방절제술 후 3일째 38.2°C 발열이 있다. W의 5가지 중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1Wind (폐렴)✓ 정답
2Water (요로감염)
3Wound (창상감염)
4Walking (DVT)
5Wonder drug (약물열)
해설
수술 후 48-72시간 발열은 무기폐/폐렴(Wind)이 가장 흔한 원인이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55세 여성, 유방절제술(Mastectomy) 후 3일째 발열이 발생했습니다. 수술 후 발열의 원인은 발생 시기에 따라 패턴이 있습니다. 교과서(Sabiston's Textbook of Surgery)에 따르면, 수술 후 48-72시간 이내의 조기 발열은 무기폐(Atelectasis) 및 이차적인 폐렴(Pneumonia)이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이는 전신마취 후 호흡 억제, 통증으로 인한 얕은 호흡, 기침 감소 등으로 기도 분비물이 정체되어 발생합니다. 따라서 이 증례에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Wind'입니다.
Mnemonic
수술 후 발열의 원인을 시간 순서대로 기억하는 법: W-W-W-W-W (The 5 W's) 1. Wind (무기폐/폐렴): 1-2일 (가장 흔함)
2. Water (요로감염): 3-5일
3. Wound (창상감염): 5-7일
4. Walking (심정맥혈전증/DVT): 5일 이후
5. Wonder drug (약물열): 언제든지 가능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수술 후 조기 폐 합병증 예방 및 관리가 핵심입니다. 무기폐가 의심되면 즉시 흉부 X선을 촬영하고, 호흡기 물리치료(흉부 타진, 체위배액)를 시작합니다. 환자 교육으로는 심호흡 유도, 기침 장려, 조기 보행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폐렴이 확인되면 적절한 항생제를 시작합니다.
Critical Warning수술 후 조기 발열을 단순히 '창상 문제'나 '항생제 반응'으로만 생각하고 흉부 평가를 소홀히 하는 것은 치명적 실수입니다. 무기폐를 방치하면 빠르게 폐렴으로 진행되어 패혈증(sepsis)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통증 조절을 위해 과도한 진통제를 투여하면 호흡 억제를 악화시킬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핵심 개념
Mastectomy — 유방절제술. 유방암 치료를 위한 수술로, 종양의 크기와 범위에 따라 부분 절제에서 전절제까지 다양합니다. 수술 후 합병증으로 출혈, 감염, 무감각증, 상지 림프부종 등이 있습니다.
Atelectasis — 무기폐. 폐의 일부 또는 전체가 허탈되어 공기 충진이 되지 않는 상태. 수술 후 가장 흔한 폐 합병증으로, 호흡 억제와 기침 감소가 주요 원인입니다. 조기 발견과 물리치료가 예방 및 치료의 핵심입니다.
The 5 W's — 수술 후 발열의 원인을 시간 순으로 기억하는 고전적인 암기법(Mnemonic)입니다. Wind, Water, Wound, Walking, Wonder drug의 순서로, 진단 접근의 체계를 제공합니다.
Pneumonia — 폐렴. 무기폐가 지속되거나 흡인(Aspiration) 등으로 발생하는 이차적인 세균 감염. 수술 후 환자에서 발생하면 입원 기간 연장과 사망률 증가의 주요 원인이 됩니다.
DVT — 심정맥혈전증. 수술, 암, 장기 부동 등이 위험 인자입니다. 하지 부종과 통증을 일으키며, 가장 큰 위험은 혈전이 떨어져 나가 폐색전증(Pulmonary Embolism)을 유발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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