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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
문제

50세 남성이 좌측 옆구리 통증으로 내원했다. 통증은 3일 전부터 시작되어 지속적이다. V/S: BP 135/85 mmHg, BT 36.8°C. 신체검진상 좌측 늑골척추각 압통이 있다. 소변검사: RBC 10-20/HPF. 복부 비조영 CT는 아래와 같다. 위 환자의 가장 적절한 치료는?

복부 비조영 CT: 좌측 요관 중부에 8mm 크기의 고음영 결석, 중등도 수신증
해설
6-10mm 요관 결석은 자연 배출 가능성이 낮아 적극적 치료(ESWL 또는 요관경)가 권장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35세 남성이 새벽에 갑자기 발생한 우측 옆구리 통증으로 응급실에 내원했다. 통증은 간헐적으로 심해졌다 약해지기를 반복하며 우측 서혜부로 방사된다고 한다. V/S…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90·91회] 메르시 KMLE 의사국가고시 대비 문제은행5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Case Analysis 50세 남성의 좌측 늑골척추각(CVA) 압통과 혈뇨는 전형적인 신장 산통(Renal Colic) 증상입니다. 복부 비조영 CT(Non-contrast CT)는 요로 결석 진단의 금표준(Gold Standard)으로, 좌측 요관 중부에 8mm 크기의 고음영(high attenuation) 결석과 중등도 수신증(Hydronephrosis)을 확인하였습니다. Harrison's Principles of Internal Medicine에 따르면, 5mm 미만의 결석은 68%, 5-10mm는 47%의 자연 배출률을 보입니다. 특히 8mm와 같이 6-10mm 범위의 결석은 자연 배출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아(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1. 치료: 8mm 요관 결석에 대한 일차 치료 옵션은 체외충격파쇄석술(Extracorporeal Shock Wave Lithotripsy, ESWL) 또는 요관경하 결석제거술(Ureteroscopic Lithotripsy, URS)입니다. ESWL은 비침습적이지만, 성공률은 결석의 위치(요관 상부>중부>하부), 조성, 및 환자의 체형에 영향을 받습니다. URS는 내시경을 통해 직접 결석을 제거하거나 쇄석하는 방법으로, ESWL보다 높은 제거율을 보이지만 침습적입니다. 치료 전후 충분한 수액 공급과 진통제(예: NSAIDs) 사용은 기본입니다. 2. 치명적 실수 방지: Critical Warning 결석 환자에서 발열이나 패혈증(sepsis) 징후가 동반된 폐쇄성 신우신염(Obstructive Pyelonephritis)이 의심될 경우, 절대 결석 제거를 먼저 시도해서는 안 됩니다. 이는 쇄석 과정 중에 균혈증(Bacteremia)을 유발하여 패혈성 쇼크로 진행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응급 상황에서는 즉시 경피적 신루술(Percutaneous Nephrostomy, PCN)을 통해 요로 감압을 선행하고, 광범위 항생제 치료 후 감염이 조절된 후에 결석을 처리해야 합니다. 본 증례에는 발열이 없으므로 PCN은 적응증이 아닙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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